▲ 사진=부산광역시부산시는 차세대 인공지능 전문가 육성 과정인 ‘아이펠(AIFFEL)’ 2기 교육생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작년 12월에 개설한 ‘아이펠(AIFFEL)’ 훈련과정은 정보통신기술(ICT) 인력을 대규모 양성하는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의 ‘K-디지털 트레이닝’ 교육으로, 국내 최초의 인공지능 커뮤니티 교육플랫폼 ㈜모두의연구소와 함께 오는 6월 27일부터 12월 13일까지 약 6개월간 아이펠 부산 캠퍼스(센텀벤처타운)에서 진행된다.
‘아이펠’은 지역 편차 없는 인공지능 교육을 지향하는 ㈜모두의연구소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커뮤니티형 학습 방식으로 배울 수 있도록 만든 국내 유일의 교육과정이다. 교육을 통해 실제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학습함과 동시에,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통신(IT) 환경 속에서 스스로 트렌드를 파악하고 성장할 수 있는 능력도 갖출 수 있다.
2020년 서울 강남을 시작으로 인천·대전·대구·울산 등 전국적으로 아이펠 교육과정이 진행 중이며, 부산에서는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제1기 교육이 시작되어 오는 10일 수료를 앞두고 있다.
기본적인 이론교육과 함께 아이펠 교육을 이수한 교육생들이 퍼실리테이터로서 수업에 참여하여 교육생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고 교육생 스스로 학습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자기 주도적 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머신러닝, 딥러닝 등 기본 이론과 주제별 다양한 딥러닝 기본모델을 습득하고 분야별 심화학습 및 팀별 연구주제를 정해 과업을 수행한다. 그리고 교육생 스스로 연구주제를 정하고 협력기업이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다양한 훈련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실전 경험을 가질수 있도록 교육이 구성되어 있다.
이번 2기 교육도 졸업예정자·취업준비자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6월 24일까지 아이펠 누리집(https://aiffel.io/), 부산청년플랫폼(www.busan.go.kr/young), 부산일자리정보망(busanjob.net)‘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한편, 지난 5월 통계청에서 열린 ‘통계데이터 인공지능 활용대회’에서 아이펠 1기 교육생이 대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대상 수상자는 인공지능 비전공자로 아이펠 교육과정을 통해 처음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접하고 이후 관련 대회 등으로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인공지능 기술에 관심있는 지역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미래 유망 산업인 인공지능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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