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인권최고대표는 2월 24일부터 6월 16일 사이 우크라이나에서 민간인 1만 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유엔은 사망자 수가 최종 집계가 아니며 조사가 계속됨에 따라 사망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광범위한 폭발 장치, 중포, 제트기, 미사일 등의 공습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고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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