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병수 김포시장 취임후 첫 간부회의 주재, 시정 현안 점검 최장수 사회2부기자
  • 기사등록 2022-07-05 15:45:26
기사수정



김병수 김포시장이 지난 74일 김포시청 소통실에서 민선 8기 첫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부시장 및 국·소장 등 16명의 간부들이 참석해, 민선 8기 비전을 공유하고 시정 현안 사항 등을 전체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체육시설 건립 관련 현안 호우경보에 따른 피해상황 및 조치결과 운수종사자 등 한시지원금 지급

도시계획조례 개정 시행 추경 관련 현안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 현황 등이었다.

 

김 시장은 최근 호우경보에 따른 피해 현황과 조치 결과, 김포 영사정IC 사업 진행사항, 각종 도시개발사업 등 민생과 직결된 현안에 대해 청취하고 신속한 대응과 조치를 당부했다.

 

아울러, “민선 8기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김포시 공직자 모두의 격의없는 토론소통을 강조하고 민선 8기의 정책방향을 모든 부서가 숙지하고 시민이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며 업무추진에 적극 매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8838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 어버이날 맞이 카네이션 전달 행사 진행
  •  기사 이미지 박경귀 아산시장 “멸종위기종 서식지 복원할 것”
  •  기사 이미지 예산군, 귀농인 농자재 지원사업으로 농가 부담 해소
펜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