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20대 대통령실윤석열 대통령이 주한일본대사관이 마련한 아베 전 총리 분향소를 찾아 직접 조문했다.
조문록에는 위로의 말과 함께, 가장 가까운 이웃인 한국과 일본이 앞으로 긴밀히 협력하길 바란다고 적었다.
윤 대통령은 위로의 뜻을 전하고 한일관계 개선 의지를 재차 밝혔다.
'조문 외교'가 한일관계 개선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기대, 자민당 압승으로 일본 내 개헌론이 힘을 받아 오히려 상황이 복잡해질 거라는 예상도 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통화에서 일본 '평화헌법' 개정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며 급작스럽게 진행돼 한일관계에 영향을 미칠 사안이 아니라고 말했다.
여야 지도부도 잇따라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위로를 전했는데, 한일관계 전망에는 말을 아꼈다.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도 고인의 넋을 기리는 자리에서 일본 정치 문제를 언급하는 건 적절치 않다고 했다.
대통령실은 한일은 가치와 규범을 공유하는 사이라며 윤 대통령의 조문이 한일관계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건 교사 전문성 높여 고교학점제 현장 안착 지원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8일과 29일 이틀간 울산대학교에서 울산 지역 보건 교사와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다과목(보건) 지도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시행으로 학생들의 교양 교과 선택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지도 교사의 전문성을 높여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울산 시민이 묻고 울산 시장이 답한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소통 프로그램 ‘울산 온(ON) 미팅’을 개최한다. ‘울산사람들과 미래를 열다’를 부제로 한 이번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시민들과 함께 시정과 구군정에 대해 평소 느끼는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고, 울산의 미래 발전 ..
울주군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 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회장 박원숙)가 29일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손덕현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과 역대 회장단을 비롯한 협의회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제4·5대 회장을 역임한 임종태 회장의 이임과 제6대 박원숙 회장의 취임을 .
박수현 의원,“ 「공연 암표 근절법」 국회 통과 ”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더불어민주당 / 충남 공주·부여·청양)이 대표발의한 「공연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으로 암표 거래의 구조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연 입장권 유통 질서를 바로잡을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현행 「공연법」.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제명 결정
국민의힘은 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동훈 전 대표 제명안을 의결했다.제명 사유는 한 전 대표 가족들의 당원 게시판 여론 조작 관련이며, 윤리위가 제명 처분을 내린 지 16일 만이다.표결에는 9명의 최고위원이 참여했으며, 찬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장동혁 대표가 당무 복귀 후 처음 주재한 최고위에서 제명이 확정됐다.제명 효력은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