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부산광역시부산시가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위해 부산지역 소상공인 1천100곳을 선정해 온라인 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7년부터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했으며, 비대면 소비가 증가하는 추세에 대응해 2020년부터 사업을 확대 추진해왔다. 지난해에는 총사업비 5억 4천만 원으로 599곳에 마케팅 비용과 1천 곳에 스마트오더 도입 비용을 지원하였다.
특히, 지난해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신청이 당일 마감되는 등 소상공인들의 수요가 높았던 점을 고려해 올해는 온라인 마케팅 지원 규모를 1천100개 사로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부산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2022년 온라인 홍보 비용을 50만 원 이상 지출한 업체이다. 2020년과 2021년에 이미 선정된 업체와 프랜차이즈 직영점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8월 3일부터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bsbsc.kr)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 시 2022년 올해 지출한 온라인 마케팅 결과 이미지와 지출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요건 해당 여부를 확인 후 지원받을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또는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www.bepa.kr)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콜센터(☎1833-3655) 문의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효경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유통환경 변화에 따라 가중되고 있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홍보 부담완화를 위해 지원수요를 반영하였다”라며, “비대면 경제에 대응하여 소상공인의 판로개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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