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부산광역시부산시와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은 오늘(22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상공회의소 상의홀에서 「제1회 양성평등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성평등정책 포럼은 부산시민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양성평등 관련 최근 이슈를 공유하고,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성평등 도시 조성 공감대 형성과 양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해 시와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이 올해 처음으로 마련했다.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은 포럼 개최를 위해 지난 6월 ▲여성권익 ▲경영․경제 ▲과학기술․환경 ▲교육․복지 ▲문화․예술 ▲사회․공공분야 등 총 6개 분야에서 총 100명의 회원을 모집했고, 지난 6월 25일에는 제1차 분과위원회를 개최해 분과별 양성평등정책 의제와 발전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제1회 포럼은 양성평등정책 포럼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이자, 100명의 회원이 처음으로 모여 대면으로 소통하는 자리다.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시 4개 여성단체협의회 대표 등을 비롯해 포럼 회원과 일반시민 1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박형준 시장은 양성평등정책 포럼의 포문을 여는 첫 강연자로 초청돼 ‘부산의 미래, 함께의 가치’라는 주제로 부산이 열어갈 새로운 미래와 부산시 여성정책의 방향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시와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은 향후 이 포럼을 바탕으로 양성평등 문화조성을 위한 양성평등 정책의제를 발굴하고 공론화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양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한 교류 협력체계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양성평등을 실현하고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문화 발전에 필수요건으로, 양성평등한 부산을 만드는 것이 궁극적으로 더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드는 일”이라며, “양성평등을 사회 보편의 가치와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성평등정책 포럼은 이번 1회 포럼을 마치고 제2차, 제3차 분과위원회를 열어 그간 논의된 양성평등정책들을 발전시킨 다음, 오는 10월 제2회 포럼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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