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산시, 「제1회 양성평등정책 포럼」 개최!
  • 김민수
  • 등록 2022-07-22 13:52:00

기사수정


▲ 사진=부산광역시





부산시와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은 오늘(22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상공회의소 상의홀에서 「제1회 양성평등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성평등정책 포럼은 부산시민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양성평등 관련 최근 이슈를 공유하고,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성평등 도시 조성 공감대 형성과 양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해 시와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이 올해 처음으로 마련했다.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은 포럼 개최를 위해 지난 6월 ▲여성권익 ▲경영․경제 ▲과학기술․환경 ▲교육․복지 ▲문화․예술 ▲사회․공공분야 등 총 6개 분야에서 총 100명의 회원을 모집했고, 지난 6월 25일에는 제1차 분과위원회를 개최해 분과별 양성평등정책 의제와 발전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제1회 포럼은 양성평등정책 포럼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이자, 100명의 회원이 처음으로 모여 대면으로 소통하는 자리다.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시 4개 여성단체협의회 대표 등을 비롯해 포럼 회원과 일반시민 1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박형준 시장은 양성평등정책 포럼의 포문을 여는 첫 강연자로 초청돼 ‘부산의 미래, 함께의 가치’라는 주제로 부산이 열어갈 새로운 미래와 부산시 여성정책의 방향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시와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은 향후 이 포럼을 바탕으로 양성평등 문화조성을 위한 양성평등 정책의제를 발굴하고 공론화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양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한 교류 협력체계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양성평등을 실현하고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문화 발전에 필수요건으로, 양성평등한 부산을 만드는 것이 궁극적으로 더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드는 일”이라며, “양성평등을 사회 보편의 가치와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성평등정책 포럼은 이번 1회 포럼을 마치고 제2차, 제3차 분과위원회를 열어 그간 논의된 양성평등정책들을 발전시킨 다음, 오는 10월 제2회 포럼을 이어갈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4.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5.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6.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7. 고양시, ‘악성 체납’ 뿌리 뽑는다…빈틈없는 징수 로드맵 가동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 경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고액·상습 체납자를 근절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지방세입 체납 특별징수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7일 고양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고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는 악성 체납을 근절하기 위해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 ▲지능적 은닉 재산 지속 추...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