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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티리 고고학 유적지는 BC1650~1500년 사이에 일어난 화산 폭발로 인해 화산재와 진흙에 묻혔던 청동기 시대 미노아 문명의 유적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유적을 통해 당시 산토리니 섬에 살았던 사람들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김학선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