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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사 소통 돕는 헬스케어 앱·웹 서비스 ‘텔닥’ 정식 버전 출시
  • 조기환
  • 등록 2022-07-29 16: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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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스타노스 / 텔닥 사용자용 앱 화면






환자와 의사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환자용 애플리케이션, 의사용 웹 기반 인터랙티브 플랫폼이 출시됐다.


헬스케어 스타트업 아스타노스는 자체 개발한 앱, 웹 서비스 ‘텔닥(Telldoc)’의 정식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텔닥은 대면 진료 시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직접적으로 견인하는데 기여하는 플랫폼이다.


텔닥은 환자와 의사가 모두 사용 가능한 앱(환자용) 및 웹(의사용) 서비스로 환자는 앱을 통해 내원 전 담당 의료진에게 진료와 관련된 하고 싶은 말을 메시지로 미리 전달할 수 있다. 


이에 환자는 본인의 증상, 생활 습관과 더불어 진료 관련 궁금한 점, 치료 방법, 사후관리 등 궁금한 점을 여유롭게 질문할 수 있다. 또한 환자는 의학 정보 관련해 의료진의 충분한 설명을 앱을 통해 전달받을 수 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출신인 박우현 아스타노스 대표에 따르면 의사와의 대화가 불충분하고 건강정보에 대해 충분히 설명 듣지 못하는 진료 서비스로 불만을 갖는 환자들이 더러 존재한다. 또 수많은 환자와 면담하고 진료해야 하는 의사들의 감정 노동 수준 역시 의료계 주요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박우현 대표는 진료 상황에서 의사와 환자의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텔닥을 개발했다. 환자와 의사의 소통을 혁신하고 나아가 의료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립하는데 일조하겠다는 포부다.


텔닥 환자용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의사용 텔닥 서비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된다.


아스타노스 박우현 대표는 “텔닥은 환자와 의사 모두를 위한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새로운 개념의 인터랙티브 전략을 바탕삼아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높이는데 기여할 전망”이라며 “베타 서비스를 통해 서비스 검증 후 이번에 정식 버전을 론칭한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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