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9.81파크대한민국 최초의 달 궤도 탐사선 다누리호 발사 성공으로 우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제주 9.81파크가 우주를 배경으로 한 SF 영화를 연이어 상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매주 토요일 열리고 있는 9.81파크의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 ‘981 선셋 무비’는 제주 야외 정원에서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엄선된 영화를 상영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과 제주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영화 관람과 함께 해질 무렵 아름다운 제주의 노을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인생 사진을 남기려는 MZ 세대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단체 관람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981 선셋 무비 3차 상영작 라인업은 5일 발사된 다누리호의 탐사 성공을 기원하는 우주 배경 영화 3편으로 채워졌다.
8월 20일에 상영하는 ‘월-E’는 탐사 로봇과 폐기물 수거 로봇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은하를 가로지르며, 벌이는 모험을 그린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으로 지금도 전 세계 많은 이의 사랑을 받고 있는 SF 명작이다. ‘니모를 찾아서’, ‘업’, ‘토이 스토리’ 시리즈 등 최고의 픽사 애니메이션을 탄생시킨 앤드루 스탠턴 감독의 2008년 작품으로 981 선셋 무비에서 다시 한번 스크린으로 만나볼 수 있다.
8월 27일 상영작 ‘듄’은 제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촬영상, 음악상, 시각효과상 등 6개 부문을 휩쓸며 2022년 아카데미 최다 수상작으로 기록된 작품이다. ‘듄’은 우주를 지배하기 위한 미래 전쟁을 다룬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SF 영화다. 압도적 스케일에 한스 치머의 음악이 더 해져 반드시 대형 스크린으로 관람해야 할 작품으로 정평이 나 있다.
9월의 981 선셋 무비는 마블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로 문을 연다. 이 영화는 마블 히어로 무비의 무대가 지구에서 우주로 확장되며 화려한 볼거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로 가득해 SF 영화 시리즈에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다.
SF 장르의 뚜렷한 개성과 오락성을 모두 가진 세 편의 영화는 8월 20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제주 9.81파크 야외중앙정원에서 차례로 상영된다. 981 선셋 무비 관람은 일반 좌석과 피크닉석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티켓은 9.81파크 앱과 네이버를 통해 회차별 한정 판매한다.
MZ 세대 필수 제주 여행 코스 9.81파크가 선보인 자연 속 노을을 품은 영화관 981 선셋 무비는 9월까지 계속될 예정으로 ‘제주 밤에 가볼 만한 곳’을 찾는 이들에게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13일 새벽부터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악화 전망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내일(13일) 새벽부터 모레 토요일까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 북부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 ...
"봄이 왔어요" 4월3일~5일 정읍 벚꽃축제
정읍의 벚꽃길은 4킬로미터 구간의 정읍천변길을 따라 울창한 터널을 형성하고있다.전북정읍의 35주년 지역대표 봄축제인 '2026 정읍 벚꽃축제'가 내달3~5일 정읍천어린이 축구장 일원에서 열린다.
울산 남부소방서 폐차장 활용 실전형 교통사고 대응 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부소방서는 3월 11일, 12일과 16일 사흘간 남구 여천동 소재 홍익폐차공업사에서 교통사고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특별구조훈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훈련은 구조대장을 포함한 총 20여 명의 구조대원들이 1, 2, 3팀으로 나눠 각 팀장과 대원들이 팀별 구조기법을 숙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통사고 현...
정읍시, ‘2026 벚꽃축제’ 내달 3일~5일 개최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올해로 35주년을 맞는 지역 대표 봄 축제 '2026 정읍 벚꽃축제'를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정읍천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열린다.정읍시는 올해 축제에 '정읍과 봄'이라는 핵심 구호(슬로건) 아래 '벚꽃을 봄, 문화를 봄, 내일을 봄'이라는 세 가지 메시지를 담아 다채로운 ...
울산해경. 국가중요시설 테러대비 합동 항만방호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칠준)는 12일 울산항만(전하만) 인근 해상에서 항만방호 및 대테러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국내외적으로 고조되는 테러 위협에 대비하여 항만내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위기 상황 발생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합동 대응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대테러 훈련은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