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주호영 페이스북국민의힘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은 "비대위원 인선에 대한 인준을 받기 위해 오늘(16일) 상임전국위를 소집해줄 것을 서병수 전국위 의장에게 요청했다"며 "비대위원 인선은 의총에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주 위원장은 오늘 오전 국회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서 위원장이 사정을 알아보고 가급적 오늘 오후에 상임전국위를 하겠다고 연락했다"며 "오후 2시나 3시에 가능한지 확인해보고 알려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임전국위가 열리게 되면 30분 전에 화상 의총이라도 소집해 의원들에게 미리 비대위원 인선안을 보고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원내대표에게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주 위원장은 일각에서 제기된 비대위원 인선 '구인난' 관측에 대해 "오보가 너무 많아서 실망했다"며 "어제 오후부터 전화로 허락받는 과정을 거쳤는데 제안했던 분들 중에서 사양한 사람은 한 분도 없었다"고 말했다.
비대위원 인선 기준에 대해선 "가급적 당을 조기에 안정화시키고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사람으로 구성했다"면서도 "충분히 대표성을 고려했지만 많은 영역을 대표하기엔 6명으로선 좀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주 위원장은 "오늘 비대위원 인준이 되면 모레(18일)쯤 첫 비대위 회의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당직 인선 시기에 대해서는 "우선 사무총장과 지금 비어 있는 여의도연구원장 인선이 있어야 할 텐데, 비대위원 인준 절차가 끝나면 인선해서 절차를 밟겠다"고 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제명 결정
국민의힘은 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동훈 전 대표 제명안을 의결했다.제명 사유는 한 전 대표 가족들의 당원 게시판 여론 조작 관련이며, 윤리위가 제명 처분을 내린 지 16일 만이다.표결에는 9명의 최고위원이 참여했으며, 찬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장동혁 대표가 당무 복귀 후 처음 주재한 최고위에서 제명이 확정됐다.제명 효력은 의.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신년교례회 개최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현숙)는 29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장. 박창석 시의원, 기관단체장, 관내 여성계 인사, 16개 여성단체 회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위여성 신년교례회를 개최 했다.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며 새로...
강서구, ‘AI+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새 단장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9일(목) AI(인공지능), 로봇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AI+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새롭게 조성했다.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4차 산업 가속화 등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미래 직업 체험 기회를 확대해 학생들이 보다 명확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이날 문을 연 센터(센터장 이춘...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대전역 물품보관함 이용한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
대전동부경찰서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A(40대)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A 씨는 대전역 물품보관함에 보관된 보이스피싱 피해 현금 370만 원과 체크카드 4매를 회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두 달간 전국 기차역과 지하철 물품보관함을 돌며 총 4070만 원을 챙긴 것으로 확인됐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