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준석 페이스북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법원에 제출한 탄원서가 공개되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이 전 대표는 최근의 사태를 주도한 것은 '절대자'라며, 법원이 바로 잡아주지 않으면 절대자는 비상계엄을 선포한 신군부처럼 비상상황 선포권을 더욱 적극 행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썼다.
최근 상황을 80년대 군부독재시절에 빗대 가처분신청 인용을 주장한 것이다.
특히, 이 전 대표는 자진 사퇴를 조건으로 한 수사 무마 제안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지방 선거가 끝나고 '절대자'와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대표직에서 12월까지 물러나면 징계와 수사 절차를 잘 정리하고 대통령 특사로 다녀올 수 있도록 중재하겠다는 제안을 받았다고 썼다.
대통령 측근이 중립적이어야 할 경찰 수사에 관여할 수 있다는 주장이어서 논란이 일었다.
이 전 대표는 가처분이 기각될 거라고 했던 주호영 비대위원장과 김기현 의원에 대해서도 법원의 권위에 도전한다며 비판했는데 김 의원은 "상상이 지나치면 망상이 된다"고 비판했고, 주 위원장도 발끈했다.
이런 파장에, 이 전 대표는 자필 탄원서를 국민의힘이 공개했다고 주장했다.
"'열람용'까지 찍힌 것을 셀프 유출해놓고 셀프 격앙하는 걸 보니 가처분 결과에 부담이 많이 가는가보다"라고 썼다.
대통령실은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무대응 기조를 이어갔는데 '윤 대통령이 전당대회를 올해 안에 치르자고 했다'는 보도에 대해선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제명 결정
국민의힘은 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동훈 전 대표 제명안을 의결했다.제명 사유는 한 전 대표 가족들의 당원 게시판 여론 조작 관련이며, 윤리위가 제명 처분을 내린 지 16일 만이다.표결에는 9명의 최고위원이 참여했으며, 찬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장동혁 대표가 당무 복귀 후 처음 주재한 최고위에서 제명이 확정됐다.제명 효력은 의.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신년교례회 개최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현숙)는 29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장. 박창석 시의원, 기관단체장, 관내 여성계 인사, 16개 여성단체 회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위여성 신년교례회를 개최 했다.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며 새로...
강서구, ‘AI+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새 단장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9일(목) AI(인공지능), 로봇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AI+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새롭게 조성했다.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4차 산업 가속화 등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미래 직업 체험 기회를 확대해 학생들이 보다 명확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이날 문을 연 센터(센터장 이춘...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대전역 물품보관함 이용한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
대전동부경찰서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A(40대)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A 씨는 대전역 물품보관함에 보관된 보이스피싱 피해 현금 370만 원과 체크카드 4매를 회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두 달간 전국 기차역과 지하철 물품보관함을 돌며 총 4070만 원을 챙긴 것으로 확인됐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