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암재활 의성제일요양병원,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의료기관 3주기 인증서’ 받았다
  • 조광식 논설위원
  • 등록 2022-08-25 06:08:51
  • 수정 2022-08-25 11:04:56

기사수정
  • - 4년간 한 단계 업그레드 된 의료시스템으로 의료서비스 제공 -


▲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평가원의 `의료기관 인증서`



암재활 의성제일요양병원은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인증평가원의 평가에서 3주기 인증절차를 통과하여 811일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의료기관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의료기관인증을 위하여 지난 1년간의 환자의 안전보장활동, 감염관리, 진료전달체계와 평가, 의약품관리, 환자의 권리존중 및 보호, 질 향상 및 안전 활동, 시설과 환경관리 등 수백 개의 항목에 대한 현장조사와 서류심사를 통과하여 의료기관평가 3주기 인증을 받게 되었다.



▲ 암재활 의성제일요양병원은 경북북부지역에서 유일하게 암 재활 전문치료 요양병원이다. 전국 최초로 전 병실 탄소발열체(CHE) 온돌난방에 입원하여 고주파온열치료와 순지트룸에서 암 치료를 하고 있다.




의료기관인증은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환자의 안전한 진료와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병원 관계자의 부단한 노력으로 환우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이다.

암재활 의성제일요양병원은 향후 4년간 보건복지부 장관이 수여한 의료기관 인증으로 보다 한 단계 업그레드 된 의료시스템으로 의료소비자들에 다가가게 되었다.


▲ 고주파온열치료기로 치료받는 모습.



장윤영 이사장은 인증의 실효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환자의 안전과 질 향상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 되어야하며, 인증의 유효기관 내에 서면조사나 현장조사를 1회 이상 받는다고 했다.

또한 인증기간 동안에도 중간자체조사, 중간현장조사 등 정기적인 조사를 받게 되며, 이를 거부하는 경우에는 시정명령이나 인증마크 사용정지, 인증 취소의 법률적 제재가 가해진다고 말했다.


▲ 경북북부지역에 유일하게 체외역박동치료기(EECP) 2대를 설치하여 심혈관질환 및 손발절임, 협심증 등을 치료하고 있다.



유명숙 행정원장은 인증 후에도 환자의 안전한 관리를 위하여 서비스 영역변화, 물리적 구조변화, 경영상의 변화, 집단발생의 우려가 크거나 치명률이 높은 감염병이 확산되는데 집중적으로 신경을 쓰겠다환우에게 안전하고 질적으로 향상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3.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4.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5.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6. 상북면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 ▲사진제공:울주군청 상북면새마을협의회(회장 최종수),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석민)가 9일 울주군 상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상북면새마을협의회 최종수 회장은 “추운 겨울 생계비 부담으.
  7. 울주군,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실시 ▲사진출처:네이버 울산 울주군이 지역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 가로등,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등 공용시설을 보수하고 개선한다. 올해 사업비는 3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사용...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