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완...
▲ 김정호의 대동여지도에 도리원(都里院 빨강색 테두리)이 표기되어 있다. 출처: 서울대학교 규장각지방자치단체의 명칭은 무형의 자산으로 상품성을 높이고 지역의 특성을 함축하고 있어 각 지방자치단체는 지역 고유의 정체성이 살아있는 명칭변경으로 브랜드를 높이고 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의 정체성 회복의 일환으로 행정구역 명칭변경은 지역의 지리적·자연적 특징이 잘 반영되어 있다. 또한 타 지역과의 고유성과 차별성을 강조하여 주민들에게 지역 소속감 및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있다.
의성군 봉양면의 경우 ‘도리원(都里院)’이라는 명칭이 고려시대 때부터 사용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봉양’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이 때문에 지역의 역사성 및 문화성·고유성·정체성이 결여되어 주민의 애향심이나 자긍심 제고에 기여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충북 제천시에는 ‘봉양읍’이 있어 현재의 ‘봉양면’ 명칭으로서는 경쟁력이 떨어지게 된다.
도리원(都里院)은 「신증동국여지승람」의 의성현 역원(驛院)중의 하나였으며, 고려시대 때부터 설치되어 비안의 쌍계역, 금뢰면(現, 봉양면의 일부지역)의 분토역과 함께 고려·조선시대에 의성지역의 교통로에 세워진 관영 교통 및 숙박시설의 요충지였다.
당시 도리원의 원지(화전1리)에는 관리 및 행상인인 보부상의 숙박소로 많은 사람이 이용하였으며, 일찍부터 상인들의 왕래가 많아 하천면(現, 봉양면의 일부지역) 소재지인 도원리(구장터)에 시장이 개설되었다(*1914년 하천면과 금뢰면이 병합되어 봉양면이 됨).
‘도리원시장’은 1920년 전까지 하천면 도원2리(구장터)에 위치하고 있었으나 하천시장이 여름 장마 때마다 홍수가 나서 성시를 이루지 못해 당시 김춘식 면장이 1920년 9월에 현재의 ‘도리원전통시장(화전2리)’으로 이설하게 되었다.
원래 도리원의 한자 표기가 ‘都里院’이였으나 김춘식 면장이 시장을 옮기면서 한자 표기가 ‘桃李院’으로 바뀌게 되었다(도읍‘都’에서 복숭아‘桃’, 마을‘里’에서 오얏‘李’자로 바뀜). 이는 시장을 옮기기 전 화전리(花田里)에는 복숭아와 오얏(자두)밭이 많이 분포되어 있어 봄이 되면 복숭아꽃과 자두꽃이 만개하여 꽃밭(花田)을 이루었는데, 여기에 기인하여 오늘날 한자표기를 복숭아‘桃’와 오얏‘李’로 변경하여 사용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의 명칭은 지역의 정체성과 지역명칭으로서 브랜드 가치가 있어야 하며, 다른 지역과의 차별되는 고유성과 오래전부터 사용해오던 역사성이 중요하다고 본다.
따라서 지역의 고유성과 역사성이 함께하는 브랜드 가치가 높은 ‘도리원面’이 신공항 시대에 의성군 미래비전과 중심도시의 역할을 할 것이므로 명칭변경사업은 적극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또한 ‘도리원面’으로의 명칭변경은 의성지역의 지방소멸 위기극복과 인구증가정책을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이다.
향후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개항하게 되면 의성군은 물론이고 도리원은 몰라보게 변하게 될 것이다. 이에 대비해서라도 단체장과 의성군의회는 고유성과 역사성, 정체성이 내재된 ‘도리원面’으로 명칭변경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
윤준병 의원, '국악의 날 개선법' 대표 발의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28일(수), 국악의 역사적 전통성과 상징성을 보다 충실히 반영하고, 법정기념일 중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악의 날'을 매년 9월 29일로 변경하는 '국악의 날 개선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국악진흥법」은 국악을 보...
김종훈 시의원, 울산복합생태관광센터 건립 관련 간담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김종훈 의원은 28일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울산복합생태관광센터 건립과 관련한 주민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다운2 공공주택지구 서사지역 입주자 연합, 울산시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주민들은 생활권 및 정주여건 저해 등을 이유로 부지...
정읍시 칠보면,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칠보면이 지난 28일 칠보면 행복이음센터 대강당에서 어르신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행사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구체적인 직무 내용을 설명했으며, 특히 동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
중구의회 정재환 의원, “주민안전 위해 옛 삼호교 대체 통행로 마련 필요”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중구의회 정재환 의원이 집중호우로 무너진 옛 삼호교의 대체 통행로 확보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정재환 의원은 28일 중구청장을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무너진 옛 삼호교의 통행 제한이 5개월 이상 장기화되면서 중구와 남구를 오가는 주민들이 보행로가 없는 삼호교 차도로 ...
정읍시, 전입 청년 이사비 최대 50만원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타 시·군·구에서 이주 전입한 청년들의 초기 주거 정착 지원하고자 가구당 최대 50만원의 이사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발전기금을 활용한 청년 주거 지원 시책이며,정읍으로 전입한 청년이 이사 과정에서 실제 지출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
현대공업고, 올해 졸업생 취업률 94% 달성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동구 현대공업고등학교(교장 이재영)는 올해 3학년 졸업생 취업률을 94%로 기록하며, 마이스터고 개교 이후 9년 연속 취업률 90% 이상을 유지했다. 이번 성과는 전국적인 취업 환경 변화 속에서도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 온 결과다. 3학년 졸업생 100명 중 93명이 국내 기업에 취업을 확정 지었으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