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부산광역시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정문섭), 사단법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서태건)는 글로벌 대표 인디게임 축제로 자리매김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usan Indie Connect Festival, 이하 BIC 페스티벌)을 오는 9월 1일부터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와 BIC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bicfest.org)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BIC 페스티벌에는 332개의 참가신청작 가운데 전시작품으로 최종 선정된 15개국 130개 작품 등 총 22개국 162개 국내외 게임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332개라는 참가신청작 수는 지난해보다 39%가량 증가한 것으로,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최대 경쟁률을 기록하며 BIC 페스티벌이 명실상부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인디게임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했다.
BIC 페스티벌의 오프라인 행사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개최된다. 9월 1일부터 2일까지는 개발자와 게임업계 관계자들이 네트워킹하는 비즈니스데이로, 9월 3일부터 4일까지는 일반 관객들이 자유롭게 게임 전시와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데이로 진행된다. 온라인 행사는 9월 한 달간 BIC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이번 BIC 페스티벌에서 주목할 점은 출시일 1년 이상 또는 과거 BIC 페스티벌 전시작품을 선보이는 ‘커넥트픽’ 섹션과 자체기술이 적용된 작품을 선보이는 ‘기술전시’ 섹션이 신설됐다는 점이다. 또, 인디게임과 이번 행사를 알리기 위해 버츄얼(가상) 유튜버인 ‘존’이 게스트로 참여하는 등의 새로운 시도도 접목해 개발자와 유저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오프라인 행사 현장에는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매일 아침 행사의 막을 열며 일자별 주요 소식을 안내하는 ‘굿모닝 BIC’, BIC 페스티벌과 인디게임을 향한 관람객들의 사연을 소개하는 ‘BIC 온에어 라디오’, GBTI(겜비티아이) 테스트를 통해 개인의 취향에 맞는 전시 참가작을 소개하는 ‘초이스 핫 GBTI’(Choice Hot GBTI) 등 다양한 무대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무대 이벤트는 온라인 참관객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BIC 페스티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명실상부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인디게임축제인 BIC 페스티벌을 통해 매년 참신한 게임과 유망한 개발사를 발굴하고 있다”라며, “BIC 페스티벌을 통해 부산의 인디게임산업이 더욱더 성장 발전하고, 부산이 인디게임의 성지로 우뚝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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