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인제 페이스북이인제 전 국회의원이 28일 본인의 SNS을 통하여 현 정치에 대해 비판하였다.
다음은 이인제 전 국회의원 전문이다.
가을이다. 바람의 냄새도, 수목(樹木)의 빛갈도, 여름은 가고 가을이 오는 것을 말해준다. 그런데 왜 정치의 시간은 정지해 있는 것일까? 분명 국민들은 세상을 바꾸기 위해 정권을 교체하지 않았던가! 대선 내내 문재인정권과 민주당후보에 관한 부패스캔들이 봇물을 이루었다. 국민의 심판이 내려지고 문정권의 비호도 사라졌는데, 왜 아직도 그 부패의 실체는 모습을 드러내지 못할까? 이따금 압수수색이다 뭐다 하며 수사를 하는 것 같기는 한데, 그 흔한 중간수사결과 발표 하나가 없다. 오히려 문재인은 더 의기양양하고 이재명은 국회입성에 이어 압도적 지지로 당대표에 까지 올랐다. 심지어 새정권의 한 축인 여당이 전대미문의 내홍(內訌)에 빠졌다. 이준석에 대한 수사가 시작된지 언제인가! 도대체 그 간단한 사건의 진상을 진작 밝혔더라면 오늘의 이 혼란은 없었을 것이다. 변화의 물결 속에 떠내려갔어야 할 것들이 더 기세등등하니, 뜻있는 사람들의 절망은 커져만 간다. 권력의 본질은 힘이다. 칼집 속에 있는 칼날과 같다. 국민은 그 힘을 윤석열정권에 주었다. 더 정의롭고 살기 좋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라고 주었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정의를 위해, 진실을 위해, 번영을 위해, 깃발을 높이 들고 투쟁에 나서야 한다. 지금은 변화를 위한 투쟁의 시간이지 어설픈 포용이나 타협의 시간이 아니다. 늦기 전에 행동해야 한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제명 결정
국민의힘은 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동훈 전 대표 제명안을 의결했다.제명 사유는 한 전 대표 가족들의 당원 게시판 여론 조작 관련이며, 윤리위가 제명 처분을 내린 지 16일 만이다.표결에는 9명의 최고위원이 참여했으며, 찬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장동혁 대표가 당무 복귀 후 처음 주재한 최고위에서 제명이 확정됐다.제명 효력은 의.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신년교례회 개최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현숙)는 29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장. 박창석 시의원, 기관단체장, 관내 여성계 인사, 16개 여성단체 회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위여성 신년교례회를 개최 했다.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며 새로...
강서구, ‘AI+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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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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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경찰서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A(40대)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A 씨는 대전역 물품보관함에 보관된 보이스피싱 피해 현금 370만 원과 체크카드 4매를 회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두 달간 전국 기차역과 지하철 물품보관함을 돌며 총 4070만 원을 챙긴 것으로 확인됐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