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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청, 부안군 직소천 지방하천 현장행정 진행 송 태규
  • 기사등록 2022-09-01 18: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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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소천 하천정비사업공사현황 추진일정 중점 점검


전라북도 공항하천과장, 도의회 김정기 의원, 부안군 김종택 부군수는 지난 831일 관내 지방하천 사업장을 방문 점검하는 현장행정을 펼쳤다.

 

이번 현장행정은 자연친화적이고 친환경적인 친수공간을 제공하고 농경지 등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지방하천 정비사업 및 유지관리사업을 점검하였다.


특히, 2023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과정활동장으로 활용될 직소천 하천정비사업의 공사현황과 추진일정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여 내년도 새만금 잼버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를 한마음으로 기대하였다.

 

전북도 공항하천과장은 기본적인 하천기능을 충분히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새만금 잼버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는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고,

  

부안군 김종택 부군수는 전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빈틈없이 하천정비사업을 추진하여 집중호우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고, 이와함께 적기에 직소천 하천정비사업을 완료하여 2023년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부안군이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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