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부산광역시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박재홍)는 오는 9월 6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2022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 및 세미나’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인 9월 10일을 맞아 자살예방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부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과 2부 ‘자살예방의 날 기념 세미나’ 순으로 진행된다.
1부 기념식에서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박형준 부산시장과 황태연 한국생명존중재단 이사장의 격려사와 축사가 진행되며, 2부 ‘세미나’는 ‘대전환의 시대, 경제위기와 자살’을 주제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인 변화와 영향을 살펴보고,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의 관점에서 어떤 위험요인이 있는지, 또 경제적 위기로 인한 자살 위험성에 대해 어떤 대책들을 마련하고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코로나19가 경제에 미친 영향과 미래 전망’(정규철 실장/KDI 한국개발연구원)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경제위기와 자살(김현수 교수/ 동아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중독성 주식, 코인 투자와 자살(김정은 센터장/ 부산울산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경제위기자 지원제도 및 현황(임채동 단장/ 신용회복위원회 부산경남지역단), 그리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시 조봉수 시민건강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 등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어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이 더 많이 필요한 시대”라며, “생명존중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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