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교육청은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그동안 지속해서 방문해 온 사회복지시설 7곳에 위문품 전달로 온정 나눔을 전달했다.
이용균 부교육감은 7일 겨자씨와 보리수마을을 방문하여 생활용품과 식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같은날 구외철 교육국장 등 간부공무원이 울산양육원 등 5개 시설을 방문 또는 기관에 위문품을 배송 할 예정이다.
울산교육청은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해왔으며, 앞으로도 사회적 온정나눔이 절실한 시기에 이웃사랑 나눔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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