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주)신한중공업 자원봉사단(단장 황덕기)이 추석을 맞아 7일 울주군 남부 드림스타트센터에서 1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울주군 드림스타트 가족 30세대에 지원됐다.
(주)신한중공업 자원봉사단에서는 2014년부터 매년 추석, 설 명절마다 울주군 드림스타트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물품 후원을 비롯해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황덕기 단장은 “앞으로도 아동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희망을 선물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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