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재명 페이스북성남 FC 후원금 사건에 대한 경찰의 수사 결과에 민주당은 강하게 반발했다.
민주당은 '이재명 죽이기' 3탄이라며 반발했다.
추석 전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한 두 건에 이은 정치 탄압이라고 했다.
특히, 1년 전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는데 검찰이 죽은 사건을 다시 살려냈다며 '우격다짐 수사'라고 주장했다.
이재명 대표는 쏟아지는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대신 대표 취임 후 첫 지시사항이었던 '민생경제위기대책위' 출범 자리에서 영수회담을 거듭 제안하며 민생 해법을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진짜 민생은 외면하고 정쟁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빙산의 일각이다", "이 대표 연루 의혹 사건의 본격 수사는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했다.
민주당은 이번 주부터 전국 각지에서 현장 최고위를 여는, 이른바 '민심 청취'에 나선다.
내홍을 겪고 있는 여당과 차별화하고, 민생 대책을 강조해 사정 정국을 돌파하겠다는 뜻으로도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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