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덕수 국무총리 페이스북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조문 불발 논란에 대해 한덕수 국무총리는 “가장 중요한 행사는 성당에서 하는 미사”라며 ‘외교 참사’가 아니라고 반박했다.
한 총리는 오늘(20일) 국회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외교 일정에 차질이 생긴 이유가 무엇인지 묻자 “조문을 한다는 것에 아마 가장 중요한 행사는 성당에서 하는 미사일 것”이라고 답했다.
한 총리는 이어 “거기에 전 세계 정상들 한 500명 가까이가 다 모였고, 바이든 대통령도 앉아계셨다”며 “보통 조문이라고 하는 것은 포괄적인 개념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한 총리는 “처음부터 영국 왕실하고 계속 협의를 해서, 일찍 도착하는 분은 그날 하고 일찍 도착하지 못하시는 분은 미사가 끝난 다음에 조문록에 기록을 해달라 하는 협의를 통해서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외교)참사라는 용어는 좀 적절하지 않은 것 아닌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도 조문 관련 문제를 질의하자 한 총리는 “윤 대통령뿐만 아니고 늦게 런던에 도착하신 EU집행 위원장, 파키스탄 총리, 모나코 국왕, 오스트리아 대통령, 이집트 총리 다 같이 장례식 후에 조문록을 작성함으로써 조문의 행사를 마치신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다”고 답변했다.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조문 외교마저도 국내 정치적 정쟁거리로 몰아가는 행태를 바꿔야 할 때가 오지 않았느냐”고 지적하자 한 총리는 “외교의 문제, 특히 대외적인 문제는 여야가 없다 이렇게 개인적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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