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불가리아, 극우정당 지지자의 시위 김가묵
  • 기사등록 2015-11-27 10:06:19
기사수정


▲ ⓒ AFP / Dimitar Dilkoff


불가리아의 극우정당인 아타카(Ataka)를 지지하는 여성이 11월 26일 소피아에 있는 터키 대사관 앞에서 러시아를 지원하기 위한 시위 중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사진을 들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938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예산군, 2024년 신규공무원 멘토링 및 직무·소양 교육 개최
  •  기사 이미지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 가정의 달 행사 진행
  •  기사 이미지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 “노동 존중 사회실현 기반 위해 노력할 것”
리조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