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의 극우정당인 아타카(Ataka)를 지지하는 여성이 11월 26일 소피아에 있는 터키 대사관 앞에서 러시아를 지원하기 위한 시위 중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사진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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