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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제14회 창원 그린엑스포」성황리 개최
  • 박종섭 기자
  • 등록 2022-10-04 09: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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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용지문화공원 특설무대서 개막식 열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가 1일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제14회 창원 그린엑스포’를 개최했다. ‘창원특례시, 그린으로 함께 춤춰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시민, 유관단체 및 주말 나들이객 1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일 11시 창원용지문화공원 특설무대에서 개최된 개막식 행사에는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김이근 창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상락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공모전 최종 선정자 87명에 대한 상장을 시상하고, 창원특례시와 환경에 관한 관심과 그간 노력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했다.


 개막식 직후, 창원특례시 환경 시책과 환경 분야 지식의 고수 1인을 뽑는 ‘창원특례시 환경골든벨’ 행사에 참여한 초등학생 100명들의 우승을 위한 뜨거운 열기로 흥미진진한 시간을 연출하여 보는 이들의 긴장감과 흥미를 유발하였다.


 또한, 페트병을 활용한 VR기기 체험, 달고나 대감엿 만들기, 떡메치기 전통 체험, 고체 치약 만들기, 페트병 활용 마라카스 만들기 등 30여 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에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 시민들이 참여하여 환경에 관한 색다른 체험과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생활 속 실천에 크게 이바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창원YMCA와 창원시 기후변화 대응 교육센터가 운영한 에너지 기후학교 부스에서는 아이들이 자전거를 돌려 에너지 생산을 체험해보고 태양열 오븐으로 고구마와 달걀을 구워보며 신재생에너지의 소중한 가치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이날 체험 행사 부스 5곳 이상 체험한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스탬프 투어 경품 증정 이벤트를 개최하여 체험 부스가 종일 북적였다.


 이번 행사가 눈에 끄는 점은 배출 쓰레기 저감을 위해 행사 참가자들에게 개인 컵, 시장바구니, 손수건 소지를 권고하고 살균 세척을 완료한 텀블러 100여 개를 무상대여하여 환경 행사의 취지에 부응하는 ‘환경을 지키는 행사’ 개최로 역시 ‘환경 수도 창원’이라는 시민들의 아낌없는 칭찬을 받기도 하였다.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오늘 행사에 준비한 다양한 환경 체험을 통해 얻은 환경에 대한 소중함과 개선점들을 가정에서 학교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지속할 수 있고 발전하는 도시이자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을 다 함께 만들어나가자"라고 말했다.

▲ 창원특례시,「제14회 창원 그린엑스포」성황리 개최 (환경정책과) (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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