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바른북스 출판사, 신간 ‘재재테크’ 경제 도서 출판
  • 박영숙
  • 등록 2022-10-05 13:19:46

기사수정

▲ 사진=바른북스



바른북스 출판사가 신간 ‘재재테크’ 경제 도서를 출판했다.


이 책에서는 낙후된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동시에 새로운 주택 공급의 축으로 자리매김하게 되는 정비 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한 권의 책으로 그 많은 것을 담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핵심적인 사항은 물론이고 투자 시 놓쳐서는 안 되는 것을 최대한 많이 정리했다.


이 책은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필두로 정비 사업 전반에 걸친 기본 지식을 체계적으로 쌓을 수 있도록 정리 △안전한 투자를 위해 투자 시 꼭 체크해야 할 부분 안내 △가치 평가나 수익 분석에서 자칫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중립적이고 객관적으로 분석 △가십성 나열로 책의 분량을 채우지 않고, 정비 사업 자체에 대한 이해가 충실하도록 자세히 설명 △2022년 8월까지 정비 사업과 관련해 변경된 제도나 규정을 주안점으로 뒀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앞으로 10년 이상 새로운 주택 공급원으로서 큰 몫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특히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핵심 도심지에서는 더욱 그렇다. 정비 사업은 한정된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이는 것이다. 수평적 이용에서 벗어나 수직적이고 복합적인 공간의 재탄생을 이루는 것이다. 앞으로의 정비 사업은 주거지의 확산에만 머물지 않고 주거와 업무, 교통과 환경, 편의와 쾌적성을 함께 추구하는 방향으로 개편될 것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3.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4.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