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립마산박물관은 오는 13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지역 내 시민들을 대상으로 제37기 시민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박물관대학은 마산박물관의 개관과 그 역사를 함께하며 오랜 시간 창원시민의 사랑을 받아 온 교육프로그램으로 코로나 19의 여파로 운영이 중단되었다. 2년 6개월 만에 운영 재개하는 새로운 시민박물관대학은 방역 문제를 고려하여 기존에 운영되던 지역사 반과 인문학반을 통합운영할 예정이다. 향후 코로나19의 추이와 시민들의 반응에 따라 2023년부터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제37기 시민박물관대학은 ‘한국 문화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주제로 한국 문화와 예술의 흐름에 대해 지나간 전시, 유물, 미술 작품 등을 활용한 다양한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가야 토기, 한국 미술품 시장, 한국 근현대 목판화, 엑스레이 미술, 출판 만화, 웹툰 등 시대별 화두에 따라 발전해온 한국 문화와 예술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다채로운 강의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은 한국 문화와 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마산박물관에서 4일부터 10일까지 선착순으로 수업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총 70명의 수강생을 모집하며 체험료는 무료이다. 교육 시간은 1회 수업당 2시간가량이 소요된다.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의 사회문화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사항은 전화(☎.055-225-717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문의_055)225-7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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