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10일 국가사적인 수로왕릉 내 숭선전(崇善殿)과 숭안전(崇安殿)에서 추향대제(大祭)를 봉했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올 봄 춘향대제까지는 일반관람이 불가했으며 이날 대제는 2년여 만에 음복소가 설치되는 등 예년처럼 진행돼 전국 각지의 종친과 관람객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초헌관은 홍태용 김해시장이 추대됐고 아헌관은 김상환 경북 군위 제동서원 원장, 종헌관은 주진록 김해유림이 맡았다. 허갑문 김해유림과 김성영 집례 기능이수자가 각각 대축(축문을 낭독하는 제관)과 집례(홀기를 읽어 절차를 집행하는 제관)를 맡았다.
숭선전은 가락국을 세운 시조대왕 수로왕과 시조왕비 허왕후의 신위를 모시고 제향을 올리는 전각으로 우리나라 팔전(八殿) 중 하나이며 2대부터 9대까지 8왕조의 왕과 왕비의 신위는 숭안전에 봉안하고 제향을 올린다. 숭선전 제례는 경남도 무형문화재 제11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매년 음력 3월 15일, 9월 15일에 대제를 봉행한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대제 봉행 후 인사말에서 “매년 왕릉에서 봉행되는 숭선전 대제는 가락국을 창건한 시조대왕의 공덕과 업적을 기리고 후대의 화합과 번영을 기원하는 김해시의 중요한 문화유산”이라며 “숭선전 제례가 국가무형문화재로 승격되어 보다 잘 전수되고 우리 시 대표적인 문화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김해시 가락국 시조대왕 숭선전 추향대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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