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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서「2022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자동화전」개최
  • 박종섭 기자
  • 등록 2022-10-14 10: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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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년 역사의 국내유일 용접자동화 전문전시회,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려

1989년 1회를 시작으로 34년간 양적·질적 성장을 거듭하여 올해 20회차를 맞이하는 2022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자동화전(WELDING KOREA 2022 + AUTOMATION)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자동화전은 창원시가 경남도와 함께 주최하고 CECO,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경남로봇산업협회, 철구기술이 주관하는 행사로 국제전시협회(UFI)의 인증자격을 2011년부터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경남 유일의 국제인증 전시회이다. 이 행사는 관련 기업체에 신제품 및 신기술 전시의 장을 제공하여 판로 개척을 지원함과 동시에 용접·절단자동화기기의 최대수요지인 창원에서 열려 조선, 중공업 등 관련 산업 분야의 지역적인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METAL TECH&AUTOMEX의 홍보부스 등 해외 30개사 포함 총 118개사 426부스가 참여한다. 대표적인 참가 업체로는 오비탈 자동용접 솔루션 전문기업 웰드웰, 34년간의 판금 산업 역사를 지닌 코시스 등이 용접 전문 업체로 참여한다. 아울러 무인 충전 로봇시스템을 선보이는 모던텍과 용접 관련 자동화 분야에 특화된 삼진웰텍, 협동 로봇을 용접솔루션으로 개발한 레인보우 로보틱스의 로보티코, 협동로봇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선보이는 두산 로보틱스 등 자동화 분야의 대표기업들도 대거 참여한다.


 정현섭 창원특례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용접은 항공, 반도체, 전자 부품, 중공업 등 우리시 주력산업에도 파급효과가 큰 산업으로, 개최지 수요기반이 충분히 마련되어있어 행사 개최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며 “해외수출상담회도 다시 재개된 만큼 참가하는 기업들이 국내·외 시장 개척과 기술 교류 등 많은 성과를 거둬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자동화전은 10월 17일 월요일까지 홈페이지 사전등록을 통해 50% 할인된 가격(5,000원)으로 입장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코엑스 창원사업단 전시팀(055-212-1015)로 문의하면된다.

▲ 창원특례시서「2022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자동화전」개최(2020 국제용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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