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부산광역시청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0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웨스틴 조선 부산 호텔에서 「2022 부산 연구개발(R&D) 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차를 맞이하는 ‘부산 R&D주간’은 부산 과학기술 발전 방향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과학기술 대중화를 도모하는 자리로 201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미래를 선도하는 과학기술혁신도시, 부산’으로 행사 주제를 정하고, 그간 과학기술을 통해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부산의 다양한 노력과 향후 지방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부산의 미래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하였다.
주요 행사로는 ▲제2차 부산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 공청회 ▲우수 R&D 성과 발표회 ▲과학기술 분야 유공자 시상 ▲부산 연구개발 중장기 투자전략 수립 방안 설명회 ▲해양과 양자기술 관련 대중강연을 준비하였으며, 부대행사로는 ▲출향과학기술인 정책 포럼 ▲혁신기관 네트워크 교류회 ▲부산과학영화제 등이 열린다.
20일 오후 1시 30분에 시작하는 개막식에서는 ‘과학기술 기반의 지역혁신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김영섭 부경대학교 전 총장이 기조 강연을 하며, 부산에 숨어있는 우수 연구개발자를 발굴하여 ‘과학기술기반 지역 혁신유공’, ‘지역 우수연구개발 성과’, ‘부산과학기술혁신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1일 차 오전에는 ‘부산출향과학기술인협의회 정책포럼’이 개최되어 부산 창업 생태계 활성화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에는 ‘제2차 부산 연구개발 혁신기관 네트워크’에서 양자컴퓨터 동향 및 부산시 방향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의 과학기술 분야 최상위 계획인 ‘제2차 부산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의 시민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가 실시된다. 야간에는 더베이101에서 ‘영화와 과학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부산과학영화제가 열리며 시민들과 과학영화 ‘인터스텔라’를 관람하고 감상회를 한다.
2일 차에는 ‘해양’과 ‘양자기술’을 주제로 대중강연이 열린다. 허성회 부경대학교 교수가 ‘부산의 해양생물 이야기’를 주제로 부산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해양생물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고, 이어서 과학인플루언서 과학쿠키가 ‘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양자기술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해운대 일대에서 ‘찾아가는 과학버스’를 운영하고 시민들과 양자기술에 대한 토크쇼를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되며, ‘부산R&D주간 누리집(rndweek.kr)’을 통해 모든 세부 행사를 실시간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연구개발은 과학기술과 함께 도시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향후 부산시가 미래를 선도하는 과학기술혁신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역의 연구개발 활동을 계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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