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20대 대통령실대통령실이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대장동 의혹 관련 특검 제안에 “이미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답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만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21일) 브리핑에서 이 대표의 특검 제안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앞서 주 원내대표는 이 대표의 ‘대장동 특검’ 제안에 “시간을 끌려는 의도가 보인다”며 수용 불가 방침을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는 25일로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을 민주당이 ‘보이콧’할 가능성이 나오는 데 대해서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저희가 미리 말씀드리는 건 불필요해 보인다”며 “상황을 조금 더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기국회가 진행되고 있고, 내년 예산안을 처리하는 중요한 일들이 국회에 놓여 있다”며 “외부의 상황과 무관하게 국회는 민생을 회복하고 경제를 살리기 위해 머리를 맞대는 게 국민의 바람이고 국회의 의무”라고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내일 윤석열 정부 규탄집회 등이 예정돼 있다’는 말에는 “집회의 자유는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국민의 기본권 중의 기본권”이라면서도 “다른 시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법과 질서가 준수되기 바란다는 원론적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국민의 목소리에 대통령실은 더욱 귀를 기울이겠지만, 헌정 질서를 흔드는 일들은 국가를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는 말씀도 함께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제명 결정
국민의힘은 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동훈 전 대표 제명안을 의결했다.제명 사유는 한 전 대표 가족들의 당원 게시판 여론 조작 관련이며, 윤리위가 제명 처분을 내린 지 16일 만이다.표결에는 9명의 최고위원이 참여했으며, 찬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장동혁 대표가 당무 복귀 후 처음 주재한 최고위에서 제명이 확정됐다.제명 효력은 의.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신년교례회 개최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현숙)는 29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장. 박창석 시의원, 기관단체장, 관내 여성계 인사, 16개 여성단체 회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위여성 신년교례회를 개최 했다.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며 새로...
강서구, ‘AI+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새 단장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9일(목) AI(인공지능), 로봇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AI+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새롭게 조성했다.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4차 산업 가속화 등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미래 직업 체험 기회를 확대해 학생들이 보다 명확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이날 문을 연 센터(센터장 이춘...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대전역 물품보관함 이용한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
대전동부경찰서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A(40대)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A 씨는 대전역 물품보관함에 보관된 보이스피싱 피해 현금 370만 원과 체크카드 4매를 회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두 달간 전국 기차역과 지하철 물품보관함을 돌며 총 4070만 원을 챙긴 것으로 확인됐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