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다같이 펫티켓 지키개! 노원에서 반려동물이랑 힐링하라냥~ <2022 반려동물 문화축제> 개최
  • 장은숙
  • 등록 2022-10-25 14:23:35

기사수정
  • ‘2022 노원에서 반려동물과 함께(노원반함)’ 오는 29일(토) 노해체육공원서 개최
  • 올해 주제 ‘우리가 함께 만드는 펫티켓’
  • 스탬프 투어, 운동회, 무료 행동교정상담/기초미용/건강상담, 유기견 생일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 사진=2022 반려동물 문화축제 포스터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2022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5회를 맞이하는 ‘노원에서 반려동물과 함께(노원반함)’의 올해 주제는 ‘우리가 함께 만드는 펫티켓(펫+에티켓)’이다. ▲펫티켓 스탬프 투어 ▲행복한 산책교실 ▲무료행동교정상담 ▲반려동물 인식개선 캠페인 등 30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펫티켓 스탬프 투어’에서는 참여자가 행사장 곳곳을 다니며 미션들을 수행하게 된다. 6개 이상 스탬프를 찍어오면, 선착순 1000명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미션은 펫티켓 영상시청, 펫티켓 실천서약 인증사진 찍기 등 총 4가지로 미션별 난이도에 따라 스탬프 수가 다르다.


‘행복한 산책교실’은 산책 시 지켜야 하는 매너와 상황별 대처 방법을 배우고 바로 실습해보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오전 11시 30분부터 1시간 간격으로 총 5회 준비되어 있으며 시간별 15명 내외로 사전신청 없이 당일 현장참여 가능하다.


‘무료행동교정상담’ 부스에서는 1:1로 전문 훈련사에게 기초교육과 문제행동 대처방법 등을 들을 수 있다. ‘함께하개냥 반려동물 인식 캠페인’ 부스에서는 펫티켓 문화 등 반려동물 인식개선 캠페인과 동시에 설문조사를 진행해 반려인, 비반려인 등 모두가 편히 공존할 방법을 강구해 본다.


이 외에도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오후 12시 30분부터는 ‘펫티켓 운동회’가 열린다. 소형견, 중형견, 대형견으로 나눠 견주와 나란히 걷기, 장애물 넘기, 달리기 경기를 진행한다. 현재 축제 홈페이지(nowonpet.org)에서 사전 접수를 받고 있으며 당일 현장참여도 가능하다. 경기 기록 순으로 각 10팀씩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무료로 기초미용 및 건강상담을 진행하며,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도 조성한다. 반려견용 간식과 리드줄, 이름표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내 반려동물과의 추억을 간직하기 위한 캐리커처 및 사진인화 부스도 준비 중이다.


‘노원반함’은 작년 코로나19로 인원제한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8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노원구의 대표 반려동물 동반 축제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오는 29일(토) 노해체육공원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개회식은 오전 11시 30분에 진행되며, ‘댕댕하우스’를 통해 입양된 유기견 가족 7가구와 함께하는 생일파티와 피켓 캠페인, 퍼포먼스 등이 준비되어 있다.


한편, 구는 2020년 10월 노원반려동물문화센터 ‘댕댕하우스’를 개관하며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유기‧학대동물 보호관리, 맞춤형 입양교육, 반려견 문제행동 교정교육뿐만 아니라, 커뮤니티 공간, 셀프 드라이룸 등 반려가족을 위한 편의시설도 제공한다.


2021년부터는 반려동물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반려동물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노원구 보건소, 관내 동물병원 5개소, 노원구 자원봉사센터 등 민관이 협력해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가을날 행복한 추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노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보건위생과 ☎02-2116-4270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