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창원특례시, ‘2022 창원시 길라잡(JOB)이 채용박람회’ 대성황
  • 박종섭 기자
  • 등록 2022-10-26 10:16:43

기사수정
  • 지역 우수기업 72개사 참가, 338명 모집... 구직자들의 발길 이어져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창원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2022 창원시 길라잡(JOB)이 채용박람회1,000여명이 넘는 인원이 몰리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코로나 펜데믹 이후 3년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됐으며, 창원특례시,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경남테크노파크, 창원산업진흥원이 힘을 모아 창원지역 기반 유망기업에 우수 인재가 유입될 수 있도록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연계하는 대규모 채용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채용관에는 두산에너빌리티, 한화디펜스, STX엔진등 대기업과 관내 우수 중소기업 46개사가 직접 참가하여 252명을 목표로 채용상담과 현장면접을 진행했으며, 간접참가기업 26개사(86명 채용)채용알림판을 통해 이력서를 접수했다.

 

홍보관에서는 유관기관의 일자리 시책과 다양한 고용정보를 구직자들에 제공하였으며, 취업지원관에서는 구직자들의 취업알선지원정책 상담자소서 및 이력서 컨설팅이 이루어져 많은 구직자들이 관심을 보였다. 주제관인 미래일자리체험관에는 기계공업의 메카였던 창원의 옛모습과 함께 사라져버린 직업이 지금은 어떻게 변모하였는지 미래에는 어떤산업으로 발전할지 미리 알아볼 수 있는 전시를 실시하고 AI모의면접, VR미래직업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여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테스트, 면접 메이크업, 보이스 트레이닝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다양한 연령대의 구직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오후 14시 행사장내 특설무대에서 열린 윤종혁 해커스잡공기업 취업전문 컨설턴트의 취업특강에는 많은 취업준비생이 몰리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채용박람회에서는 현장면접 289, 2차면접대상 128, 현장채용 25명이 이루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정현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전 세계적인 경기 후퇴 우려 등 불확실한 대외 여건 속에도 한마음 한뜻이 되어 구직자들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유관기관과 인재 채용를 결정하여 준 지역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앞으로 우리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쳐 얼어붙은 고용시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창원특례시, ‘2022 창원시 길라잡(JOB)이 채용박람회’ 대성황 (일자리창출과) (2).jp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올해 GTX-A 사실상 모든 구간 개통...운정신도시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약 30분 소요 예상 [뉴스21 통신=추현욱 ] 경기도가 교통망 확충을 본격화한다. 특히  오는 6월에는 최고 180km/h 속력으로 GTX-A를 타고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수서, 성남, 용인, 화성 동탄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게 된다.현재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서울역까지 21분 소요된다. 고양 킨텍스역에서 서울역까지는 16분 걸린다. 접근성이 편리해 지면서  지난해는 M...
  2. 2026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기준 번호 공개 추첨 [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울산광역시교육청울산 강북 ·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임채덕)은 2일 관내 초등학교 졸업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2026학년도 중학교 배정프로그램 기준 번호를 공개 추첨했다.  이번 추첨식은 강북교육지원청 대회의실과 강남교육지원청 대청마루에서 각각 진행됐다. 배정 과정의 공정성...
  3. ‘시총 800兆’ 세계 17위 삼성전자… [뉴스21 통신=추현욱 ] 삼성전자가 시가총액 800조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시가총액 17위를 차지했다. 주가가 연일 역대 최고가를 새로 쓰면서 미국 빅테크 오라클 시총도 제쳤다. 글로벌 투자은행(IB)은 올해 삼성전자 목표가를 최대 주당 20만원까지 열어뒀다. 삼성전자 주가가 15만5000원 수준이 되면 시총 1000조원도 돌파하게 된다.4일 컴퍼니즈.
  4.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5. 트럼프 대통령, "베네수엘라 공격 성공…마두로 부부 체포해 국외 이송" [뉴스21 통신=추현욱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미국은 베네수엘라와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며 “마두로 대통령과 그의 부인은 체포돼 국외로 이송됐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새벽 베네수엘라의 수도 카라카스를 비롯해 베네수엘라 곳곳에서 진행...
  6. 원광대학교병원, 2024년(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 결과 A그룹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12월 31일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 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에서 A그룹, 즉 병원 표준화 사망비가 낮은 기관 그룹에 포함된다는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는, 동일 상병군을 치료하는 종합병원 이상의 전국 의료기관 사망률을 비교하는 지표로 병원 진료..
  7. 한국인 관광객, 무비자로 일본 90일, 베트남에 45일, 필리핀에 30일간 체류 가능..."제주도보다 낫다" 해외여행 커뮤니티에서는 일본 오사카나 베트남 다낭이 ‘경기도 오사카시’, ‘경기도 다낭시’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한국인이 워낙 많아 마치 국내 여행을 온 것 같다는 의미다. 오사카성 전경.3일 일본정부관광국(JNTO)과 법무성 출입국 통계 등에 따르면 2024년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3687만명 가운데 한국인이 23.9%(882만명)로 1...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