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동작구 제공 / 국사봉(상도근린공원) 녹지연결로 조감도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2023년 6월까지 국사봉(상도근린공원) 녹지축을 잇는 녹지 공간을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국사봉 중학교 부근은 도로로 단절돼 국사봉에서 숭실대입구역을 지나는 산책길인 동작충효길 6코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국사봉에서 내려와 길을 건너 다시 산을 올라야 하는 불편함과 위험성이 있었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 반세기 동안 도로로 단절됐던 국사봉 녹지축을 연결하는 녹지연결로를 만든다.
녹지연결로는 일반적인 생태통로와 달리 산책로와 야생동물 이동로를 혼합한 구조로, 이용객이 반대편으로 쉽게 접근 가능할 수 있도록 보행교 역할을 한다.
산책로는 자연스럽게 국사봉을 연결하기 위해 폭 11m, 길이 20m의 경사가 완만한 교량을 설치하고, 소나무, 야생화 등 다양한 식물을 식재해 계절별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야생동물들이 이질감을 느끼지 않도록 자연상태와 유사한 현지 수종을 식재하고, 경관과 조화되는 입구를 설치하는 등 야생동물 이동로를 조성한다.
녹지연결로는 2020년 사전타당성 검토용역을 시작으로 기본‧실시설계용역 등 각종 절차를 거쳐 2023년 6월 완성될 예정이다.
내년 하반기부터 구민이 즐겨 찾는 국사봉 둘레길이 인근 서달산 둘레길과 연계되어, 주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더욱 가치 있는 산책길로 거듭날 것이다.
박일하 구청장은 “국사봉 녹지 공간이 완성되면 도시 숲 기능이 강화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숲과 공원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일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 대학생들,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 지지 선언
[뉴스21통신/장병기] 전남·광주 대학생들이 지난 11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대학생들은 이날 지지 선언문을 통해 “우리 지역은 청년 인구 유출이라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 현실을 변화시킬 비전과 추진력을 갖춘...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 설립, 9부 능선 넘어
[뉴스21통신/장병기]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공주·부여·청양)이 대표발의한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개정안이 지난 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하면서,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 설립이 본회의 통과만을 앞두고 초읽기에 들어갔다.현재 우리나라에는 9개의 역사문화권(고구려·백.
울주군,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3년 연속 선정
울산 울주군이 국토교통부(항공안전기술원)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3년 연속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이날 울주군을 포함한 30개 지자체를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K-드론배송 상용화 △드론 레저스포츠 국제화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등...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찾아가는 발달검사’ 확대 시행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발달지연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올해 ‘찾아가는 발달검사’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2년차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영유아 조기 개입의 적기인 3세(2022년생) 시기 유아를 대상으로 무료 검사를 제공한다. 앞서 지난해 사업 첫 시행에서 참여 보호자와 어린이집 ..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손끝으로 전하는 마음’ 사업 추진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가 11일 두동면 주원경로당에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손끝으로 전하는 마음’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어르신과 대면 소통해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연결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
울주군, 산불 대비 합동 대피 도상훈련
울산 울주군이 산불 발생 시 의료기관 내 환자와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1일 상북면 자재병원에서 ‘산불 대비 합동 대피 도상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산림과 인접한 의료기관에서 산불 연기와 열기 확산 등으로 대피가 필요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초기 상황 전파부터 대피 결정, ..
울주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확대 운영
울산 울주군이 울산이손병원과 협약을 맺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울주군은 이날 군청 비둘기홀에서 울산이손병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