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안호영 수석대변인더불어민주당은 이태원 압사 참사와 관련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윤희근 경찰청장,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이임재 전 서울용산경찰서장의 즉각 파면을 거듭 촉구했다.
민주당 안호영 수석대변인은 오늘(7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은 참사 책임자에 대한 문책을 미루면서 국민의 인내심을 더는 시험하지 말라"며 이 같이 밝혔다.
안 수석대변인은 "핼러윈 기간 대규모 인파 집중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성을 경고하는 정보보고서가 작성됐지만 용산서 정보과 지휘부가 묵살한 것이 드러났고, 더구나 참사 후엔 정보과장 주도로 해당 보고서가 삭제됐고 보고서 작성 직원을 회유하려 한 정황까지 확인됐다"면서 "정부의 무대책, 무책임과 자료 제출 거부에 이어 지휘부 면피를 위해 천인공노할 범죄가 벌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안 수석대변인은 또 "국민 안전을 총괄하는 부처의 수장인 행안부 장관이 연일 망언을 쏟아내도 자리를 보전하면서 참사 수습 지휘를 한다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안 수석대변인은 경찰 특별수사본부의 수사에 대해서도 "윗선 수사, 성역 없는 수사에는 한계가 있다"면서 "국정조사를 통한 진상규명이 불가피한 만큼 정부·여당은 즉시 이를 수용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제명 결정
국민의힘은 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동훈 전 대표 제명안을 의결했다.제명 사유는 한 전 대표 가족들의 당원 게시판 여론 조작 관련이며, 윤리위가 제명 처분을 내린 지 16일 만이다.표결에는 9명의 최고위원이 참여했으며, 찬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장동혁 대표가 당무 복귀 후 처음 주재한 최고위에서 제명이 확정됐다.제명 효력은 의.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신년교례회 개최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현숙)는 29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장. 박창석 시의원, 기관단체장, 관내 여성계 인사, 16개 여성단체 회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위여성 신년교례회를 개최 했다.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며 새로...
강서구, ‘AI+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새 단장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9일(목) AI(인공지능), 로봇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AI+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새롭게 조성했다.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4차 산업 가속화 등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미래 직업 체험 기회를 확대해 학생들이 보다 명확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이날 문을 연 센터(센터장 이춘...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대전역 물품보관함 이용한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
대전동부경찰서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A(40대)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A 씨는 대전역 물품보관함에 보관된 보이스피싱 피해 현금 370만 원과 체크카드 4매를 회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두 달간 전국 기차역과 지하철 물품보관함을 돌며 총 4070만 원을 챙긴 것으로 확인됐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