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정부가 한국 경제에 대해 고물가와 수출부진을 이유로 들며 6개월 연속으로 "경기 둔화가 우려된다"고 진단했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경제동향 11월호'에서 한국 경제에 대해 "대외요인 등으로 높은 수준의 물가가 지속되고 경제 심리도 영향을 받는 가운데 수출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등 경기 둔화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6월 경기둔화 우려를 언급한 뒤 6개월 연속으로 비슷한 진단을 내놓고 있다.
정부는 "대외적으로는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는 가운데 주요국의 금리 인상 기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및 중국 봉쇄조치 영향 등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과 세계 경제의 하방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내수에 대해서는 "고용과 대면서비스업 중심으로 완만한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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