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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테러.기후변화 위한 퍼포먼스 - COP21 슬로건인 '100% 재생가능'문구 형성 김가묵
  • 기사등록 2015-12-07 10:46:50
  • 수정 2015-12-11 10: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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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프랑스 파리에서 일어난 테러를 추모하고,제 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를 위한 퍼포먼스가 6일(현지시간) 펼쳐졌다.


퍼포먼스 참가자들은 서로 손을 잡고 서 있거나 땅에 누워 에펠탑 모양과 함께 '100% RENEWABLE'(100% 재생가능)이란 문구를 만들었다.


이 퍼포먼스는 195개국들의 대표들이 모여 탄소 배출을 제한하고 지구 온난화를 막기위해 보름동안 회의가 열리는 COP21을 위한 행사이기도 했다.


각국 대표들은 온실가스 감축 협약 초안의 세부 사항들을 놓고 7일부터 토론을 가질 예정이다.


Source Format:HD
Audio:NATURAL AND PART MUTE
Locations:PARIS, FRANCE
Source:Reuters
Revision:2
Topic:Climate Politics,Environment
Source News Feeds:Core News
ID:tag:reuters.com,2015:newsml_WD3CPTC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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