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photoAC경제협력개발기구, OECD가 한국의 내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1%대로 낮춰 잡았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OECD는 어제 발표한 경제전망에서 우리나라 내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2%에서 1.8%로 0.4%포인트 하향 조정했다.
지난 9월 2.5%에서 2.2%로 0.3%포인트 하향 조정한 데 이어 또다시 내렸다.
이번 전망치는 한국개발연구원의 전망치와 같고, 국제통화기금 전망치 2%와 한국은행 2.1%, 아시아개발은행 2.3%보다는 낮다.
OECD는 "민간소비가 그간 회복을 보여왔지만, 높은 물가로 가처분소득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앞으로 민간소비가 제약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내년 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3.9%, 내후년은 2.3%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서비스와 공공요금을 중심으로 물가가 당분간 높은 수준을 보이다가, 점진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2.2%로 직전 전망치와 같았다.
OECD는 "아시아가 2024년까지 세계 경제의 회복을 주도하고, 유럽과 북미, 남미권의 경제 회복은 부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물가 급등으로 대부분 국가에서 실질임금과 실질구매력이 떨어지고 있어, 물가상승 대응이 정책의 최우선 순위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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