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부산대표팀 장관상 수상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1월 22일 서울 슈피겐홀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여 개최한「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부산대표인 ‘오늘, 여의도’ 팀이 행정안전부 장관상(아이디어 기획 부문, 상금 1천5백만 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총 1,767개 팀이 참가하여 기관별 예선, 통합본선을 거친 결과, 최종 10개 팀(부문별 5개 팀)이 이날 왕중왕전에 진출했다.
왕중왕전 수상팀은 시상과 함께 창업을 위한 교육(데이터, 지식재산권 등), 컨설팅, 홍보, 투자유치, 해외 진출 등 행정안전부의 후속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오늘, 여의도’팀은 지난 7월 부산시에서 개최한 부산시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입법 정보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분석하여 일반인에게 쉽게 법률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인 ‘법률정보 기술(리걸테크) 플랫폼’으로 기획 부문 최우수상을 받아 부산시 대표로 행정안전부 통합본선에 참가했다.
시는 그동안 ‘오늘, 여의도’팀의 본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하여 부산 빅데이터혁신센터에서 운영하는 ‘DX 캠프’(데이터기반 혁신 기술 개발 및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하여 디자인 씽킹, 데이터 활용, 기획/정보기술(IT) 개발/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멘토링과 시민참여 서비스 체험 실증을 지원하였으며,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오늘, 여의도’팀은 ‘DX 캠프’의 교육과정을 거쳐 ‘오늘, 여의도’ 앱을 개발 및 출시하였으며, 부산시 조례 입법, 개정안 등을 포함한 서비스 범위 확대를 위하여 부산시의회와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한편, 2017년 부산시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부산 지역 특화정보를 제공하는 인공지능(AI) 챗봇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채티스’는 현재 27,000여 개의 쇼핑몰에 챗봇 서비스 제공하고 있는 지역 대표 스타트업으로 성장하는 등 이 대회가 공공데이터 분야 창업가에게 등용문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부산 대표팀의 범정부대회 수상은 그동안 우리 시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춰 데이터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부산 빅데이터혁신센터를 중심으로 공공·빅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사회적 문제 해결과 기술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디지털 혁신 도시로 나아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울주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울산 울주군이 13일 오문완 울주군 인권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울주군 인권위원회는‘울산광역시 울주군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인권단체, 대학교수, 행정·복지·노사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와 함께 자라는 시간’ 카드뉴스 배포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아동권리 존중과 아동학대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카드뉴스 ‘아이와 함께 자라는 시간’을 제작해 연중 배포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호자의 이해와 실천을 높이고 가정과 어린이집이 함께 영유아의 권리를 존중하는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카드뉴스는 매월 주제에 따른 슬로건, 질...
울주군보건소, 2026년 학교 구강보건실 운영
울주군보건소가 아동 구강 질환 예방과 평생 치아 건강을 위해 지역 초등학교 4곳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내에 설치된 구강보건실을 활용해 예방 중심의 계속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치아 발달 전환기인 초등학생 시기에 발생한 충치가 성인기 치아 손.
울주군,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최대 40만원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로 최대 40만원을 지원하는 ‘2026년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실외에서 사육하는 반려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1천200만원이며, 마리당 최대 40만원 한도로 실외사육견 총 30마리에 .
울주군, 언양 미연경로당 준공식 개최
울산 울주군이 13일 언양 미연경로당의 재건축 공사를 마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마을주민, 경로당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울주군은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활동과 교류를 즐길 수 있도록 노후화된 기존 경로당 건물..
울주군, 지난해 계약 4천284건 체결… 2천582억원 규모
울산 울주군이 지난해 한 해 동안 총 4천284건, 2천582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계약 규모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2024년(2천710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분야별로는 공사가 1천549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용역 분야는 762억원을 기록해 전년(718억원)보다 성장하며 행정 서비스의 외연이 확장된...
신안군, 퇴원환자 돌봄 공백 해소 위해 의료기관과 협약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신안온섬애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를 위해 관내·외 5개 주요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를 마친 어르신들이 집으로 돌아왔을 때 발생하는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