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문재인 정부 시절 임명된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과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각각 내년 6월 말과 7월 말까지가 임기이지만, 사퇴 압박이 거세졌다.
여야가 정권 교체기마다 반복돼온 이른바 '알박기 인사', '사퇴 압박' 논란을 차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대통령 임기 종료 시 공공기관장 등의 임기 일치를 위한 법률안 처리를 위해 여야 3인 동수의 '정책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한 것이다.
그동안 여야 모두 취지에 공감해 왔던 내용으로, 합의 입법을 시도하는 건 처음이다.
현재 국회에는 통상 3년인 기관장 임기를 대통령 임기의 절반인 2년 6개월로 줄이고, 대통령 임기 종료와 동시에 공공기관장 임기를 만료시키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된 상태이다.
국정 혼란을 덜고, 정책 역량 소진도 막자는 취지이지만, 논의 과정에 난항도 예상된다.
당장 국민의힘 관계자는 KBS와의 통화에서 "독립성과 중립성이 요구되는 기관을 가려내는 작업이 중요하다"고 한 반면, 민주당에선 "권익위, 방통위 등도 임기 일치를 적용하는 방안으로 나아가야 하지 않겠느냐"는 말이 나왔다.
여기에 임기를 일치시킬 경우 이른바 '정치권 줄 대기'와 논공행상이 심화하는 등 엽관제의 폐해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제명 결정
국민의힘은 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동훈 전 대표 제명안을 의결했다.제명 사유는 한 전 대표 가족들의 당원 게시판 여론 조작 관련이며, 윤리위가 제명 처분을 내린 지 16일 만이다.표결에는 9명의 최고위원이 참여했으며, 찬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장동혁 대표가 당무 복귀 후 처음 주재한 최고위에서 제명이 확정됐다.제명 효력은 의.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신년교례회 개최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현숙)는 29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장. 박창석 시의원, 기관단체장, 관내 여성계 인사, 16개 여성단체 회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위여성 신년교례회를 개최 했다.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며 새로...
강서구, ‘AI+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새 단장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9일(목) AI(인공지능), 로봇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AI+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새롭게 조성했다.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4차 산업 가속화 등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미래 직업 체험 기회를 확대해 학생들이 보다 명확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이날 문을 연 센터(센터장 이춘...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대전역 물품보관함 이용한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
대전동부경찰서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A(40대)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A 씨는 대전역 물품보관함에 보관된 보이스피싱 피해 현금 370만 원과 체크카드 4매를 회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두 달간 전국 기차역과 지하철 물품보관함을 돌며 총 4070만 원을 챙긴 것으로 확인됐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