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통신사 뉴스판매사업

▲ 사진=상상여행 서포터즈 ‘뚜바라기’

상상여행은 소셜 미디어로 모집된 서포터즈단 ‘뚜바라기’가 자전거 아카데미 ‘뚜바키 클래스’를 알리기 위한 첫 활동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상상여행은 11월 8일부터 17일까지 스포츠 서포터즈에 관심 있는 사회 청년들에게 사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뚜바라기’ 서포터즈 모집을 마쳤다.

모집된 서포터즈단 뚜바라기는 자전거 아카데미 서비스 뚜바키의 클래스 홍보와 사회 청년들에게 사회 경험 제공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모집된 8명의 ‘SNS 뚜바라기’와 2명의 ‘뚜바라기 기자단’은 박진우 프로 경륜선수가 참여하는 뚜바키 클래스의 매력을 알렸다.

뚜바라기 담당자는 서포터즈 활동을 위한 오리엔테이션과 사회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모임도 진행했다.

김지환 상상여행 뚜바키 대표는 “이번 서포터즈 뚜바라기를 통해 회사 클래스 홍보와 사회 청년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사회 청년들에게 경험을 제공하고, 스포츠에 큰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활동을 자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