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인제 페이스북이인제 전 국회의원이 오늘(30일) 자신의 SNS에 "민노총 화물연대의 불법행동에 대해 정부가 단호하게 정공법으로 대응하고 있다. 올바른 대처다."라며 글을 올렸다.
이 전 의원은 이어 "그들은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을 계엄령이라 비난하며 거부한다. 계엄령이라고? 그들이 사태를 더 악화시키면 진짜 계엄령이 발동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또 정부는 저들의 불법행동에 대한 전면수사에 착수하고 배후를 가려 책임을 추궁하겠다고 다짐한다." 며 "배후세력들은 조합의 막강한 자금력을 사용해 불법파업을 자행해 왔다. 그러나 조합비는 합법적 조합활동이 아니면 한 푼도 쓸 수 없는 것이 법이다. 철저히 수사해 횡령으로 단죄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또 이 전 의원은 물류차질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하라며, 군이 갖고 있는 운송수단과 대체인력을 투입할 수 있는 길을 열어야 한다고 얘기했다.
이어 "불법에 참여하지 않는 조합원과 비조합원들을 보호하고 이들에 대한 폭력을 엄단해야 한다. 불법파업으로 끌려들어간 조합원들이 불법을 거부하고 정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조합원들은 대부분 고가의 장비를 소유하고 일하는 개인사업자들이다. 더 이상 불순한 세력들의 정치투쟁 도구로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그 고리를 끊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가 이번에 이 무법천지를 법치로 극복하면, 노동시장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스며든 불법, 탈법의 독버섯을 씻어낼 수 있다. 그래야 새로운 희망의 싹이 움틀 것이다. 정부는 요지부동의 자세로 밀고나가야 한다. 그래야 국민도 두려움 없이 정부를 믿고 지지할 것이다."라고 표명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제명 결정
국민의힘은 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동훈 전 대표 제명안을 의결했다.제명 사유는 한 전 대표 가족들의 당원 게시판 여론 조작 관련이며, 윤리위가 제명 처분을 내린 지 16일 만이다.표결에는 9명의 최고위원이 참여했으며, 찬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장동혁 대표가 당무 복귀 후 처음 주재한 최고위에서 제명이 확정됐다.제명 효력은 의.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신년교례회 개최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현숙)는 29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장. 박창석 시의원, 기관단체장, 관내 여성계 인사, 16개 여성단체 회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위여성 신년교례회를 개최 했다.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며 새로...
강서구, ‘AI+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새 단장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9일(목) AI(인공지능), 로봇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AI+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새롭게 조성했다.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4차 산업 가속화 등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미래 직업 체험 기회를 확대해 학생들이 보다 명확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이날 문을 연 센터(센터장 이춘...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대전역 물품보관함 이용한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
대전동부경찰서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A(40대)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A 씨는 대전역 물품보관함에 보관된 보이스피싱 피해 현금 370만 원과 체크카드 4매를 회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두 달간 전국 기차역과 지하철 물품보관함을 돌며 총 4070만 원을 챙긴 것으로 확인됐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