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한축구협회(KFA)12년 만의 월드컵 16강에 도전하는 축구 대표팀이 오늘(2일) 밤 유럽의 강호 포르투갈과 물러설 수 없는 한판 대결을 펼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늘 밤 12시 카타르 도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FIFA랭킹 9위 포르투갈과 H조 3차전을 치른다.
1무 1패로 조 3위에 머물러 있는 우리 대표팀은 반드시 승리해야 16강 진출의 희망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2연승으로 이미 16강행을 확정한 포르투갈에 우리 대표팀이 승리하고, 같은 시각 열리는 우루과이-가나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벤투 감독은 포르투갈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포르투갈이 막강한 팀이어서 어려움이 있겠지만,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 뛰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가나전에서 종아리 통증을 호소한 수비수 김민재의 출전 여부는 컨디션을 확인한 후 결정할 계획이다. 벤투 감독은 허벅지 부상으로 1, 2차전에서 모두 결장한 황희찬에 대해서도 훈련을 소화했지만, 포르투갈전에 뛸 수 있다고 확답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3차전 상대 포르투갈은 부상을 당한 측면 수비수 멘데스 등 일부 주전 선수들이 부상으로 결장할 전망입니다. 에이스 호날두의 출전 가능성에 대해서 포르투갈 산투스 감독은 50% 정도라고 밝혔다.
우리나라와 포르투갈이 월드컵에서 대결하는 건 20년 만입니다. 2002년 한일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우리나라는 박지성의 결승골로 포르투갈을 1대 0으로 물리치고 16강에 진출했다.
우리나라는 2010년 남아공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주말 눈폭탄…'영하 40도' 찬공기 한반도 습격
[뉴스21 통신=추현욱 ]8일 기상청에 따르면 9~10일 전국에 눈비가 내리고 강풍이 불겠다. 경기동부엔 10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강원내륙·산지에 10일 새벽부터 저녁까지 시간당 1~3㎝의 눈이 쏟아질 가능성이 있고, 강원내륙·산지 일부엔 시간당 5㎝ 안팎의 폭설이 내릴 수 있겠다.10일 호남에도 대설경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
언양읍청년회, 지역 취약계층 라면 기부
▲사진제공:울주군청 언양읍청년회(회장 이대호)가 지난 7일 울주군 언양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30박스를 전달했다. 이대호 회장은 “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 기부금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됐다”며 “기부 활동이 지역사회에 .
비나리봉사단, 울주군 저소득세대 성금 전달
▲사진제공:울주군청울주군 지역 봉사단체인 ‘비나리봉사단’(회장 최병환)이 8일 울주군에 지역 저소득세대를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 비나리봉사단 최병환 회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비나리봉사단은 울주군의 봉사단체.
강동구 청소년 생명존중 의식 함양을 위한 자살예방 교육 실시
강동융복합복지네트워크(김근희총회장)은 25년 10월~12월까지, 관내 키움센터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기 정서적 어려움과 스트레스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이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학생..
정읍시, 민생경제 회복.미래성장동력 확보 주력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2026년을 '실행과 완성의 해'로 선포하고 민생 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8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구체적인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시는 오는 19일부터 시...
울산시,‘2026년 중대재해 배상책임공제 가입’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대재해 발생 시 법적·재정적 부담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피해자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보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중대재해 배상책임공제’에 가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입은 중대재해 대응을 제도적으로 준비하는 광역자치단체 차원의 책임행정 모형(모델)을 제시한 사례...
정읍시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의회는 지난 7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 "2026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번 특별회비 전달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구호 등 인도주의적 활동을 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를 격려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식에는 박일 의장을 비롯한 대한적십자사 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