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통신사 뉴스판매사업
현지시간 8일 프란시스 교황이 자비의 희년(Jubilee Year)을 알리는 베드로 대성당의 정문(Holy Door)을 열고 있다. 희년은 7년인 안식년이 7번째 지난 후인 50년마다 돌아오는 기간이다. Holy Door의 문은 프란시스 교황의 명에 따라 15년만에 열렸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