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은행올해 취업자수 증가 규모의 절반은 코로나19 방역이 해제된 효과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내년에는 이런 효과가 사라지고 경기 둔화가 일자리 감소 요인이 되면서 고용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은행은 경제전망에서 우리 경제 취업자수 증가 규모가 올해 82만 명, 내년 9만 명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취업자수 증가 규모를 요인별로 분석한 결과 올해 증가 규모에서 20만 명은 경기적 요인, 20만 4천 명은 인구 증가 등 구조적 요인에 따른 것이며 절반이 넘는 41만 8천 명은 코로나19 방역 완화로 경제활동이 본격적으로 재개된 영향으로 추정했다.
그동안 영업시간이 제한되거나 문을 닫았던 음식점과 각종 서비스업의 영업이 확대되면서 일자리 증가에 기여했다는 것이다.
올해 취업자수 증가 폭은 커졌지만 주로 임금수준이 낮은 산업과 직업 위주인 만큼 고용의 질은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도소매업, 개인서비스업 등 대면서비스업에서는 사업부진과 조업중단 등 비자발적 요인으로 인해 근로시간이 부족한 근로자들의 비중이 10월 4.6%로 코로나19가 본격 유행하기 전인 2020년 1월 3.6%보다 여전히 높다고 설명했다.
한은은 내년에는 이런 효과가 사라지는 데다 경기 둔화 영황이 본격화하면서 취업자수 증가 폭이 9만 명으로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인구 증가 등 구조적 요인이 취업자수 20만 1천 명 증가로 이어지지만 경기 둔화는 오히려 11만 6천 명 감소를 불러올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따라 고용률은 올해 62.1%에서 내년 62%로 소폭 하락하는 반면, 실업률은 올해 3.0%에서 내년 3.4%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은은 “경제활동참가율은 올해 64%에서 내년 64.2%로 소폭 상승하겠지만 경기 둔화 영향으로 내년 고용률은 하락하고 실업률은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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