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노벨상 수상 시인 라빈드라나트 타고르(Rabindranath Tagore)가 살던 집이다. 벵골 르네상스의 중심인물들이 모여 문학을 논하고 문화를 이야기하던 곳이기도 하다. 현재 라빈드라 바라티 대학교 건물로 이용되고 있으며 별관은 박물관으로 개조되어 타고르의 유품을 전시한다. 9월에는 타고르를 기념하는 축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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