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회의실에서 주호영 원내대표 주재로 원내대책회의가 열리고 있다.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예산안 합의가 미뤄지면서 내년 1월 7일까지인 이태원 국정조사 기간 연장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에 대해 "염두에 두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오늘(16일)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뒤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국정조사를 단기간에 빨리 마쳐야 한다는 생각은 여전하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다만 "예산안 처리 이후에 국정조사를 하기로 합의했는데, 예산안 처리가 예상보다 길어져서 국정조사 기간이 줄어든다면 그 기간을 어떻게 할 것인지는 추후에 논의돼야 한다"면서 협상 가능성을 완전히 닫지는 않았다.
이어 "예산안 협상이 길어진 것에 대한 책임을 어느 당이 부담할지에 대한 문제가 남아 있다. 기간이 줄어들면 줄어드는 것이 새로운 문제가 된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김행 비상대책위원도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를 연장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비대위원은 오늘(16일)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내년 1월 7일까지로 정해진 국정조사 기간을 연장하는 부분은 상당한 논란이 있을 것 같다"면서 "일단은 연장하지 않는다는 것이 분명한 입장"이라고 말했다.
김 비대위원은 또 "경찰 특별수사본부 수사와 국정조사 등 모든 과정이 끝나고 나면 책임자 처벌과 그에 상응하는 대통령 수준의 적절한 사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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