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대광교회 꿈생지역아동센터에서 포스코1%나눔재단의 후원으로
박오희센터장과 선생님들의 지도를 받아 만든 멋진 작품을 아트공간
*이음*에서 12.13(화)~18(일) 까지 전시하여 많은 주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특히 아무 것도 담겨있지 않은 그릇 처럼 앞으로 많은 것을 담을 준비가
되어있는 아이들의 꿈을 책으로 표현한 것을 보고 무한한
잠재력을 엿볼 수 있었다.
아울러 이 아이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어른들의 세심한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꿈샘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잘 지도하고 계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아이들이 세상에 나가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어른으로 아름답게 성장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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