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월드컵에서 브라질을 3차례나 우승으로 이끈 축구의 전설 펠레가 현지시각 29일 82살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현지 언론과 외신이 전했다.
펠레의 딸은 sns를 통해 마지막 인사를 올리며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펠레의 sns에도 고인이 생전 환하게 웃는 모습의 사진과 함께 영원히 사랑하라는 그의 마지막 메시지가 올라왔다.
펠레는 지난해 9월 결장에 암 종양이 발견돼 종양 제거 수술과 함께 화학 치료를 받아왔다. 그는 지난달 심부전증 등으로 상태가 나빠지면서 브라질 상파울루의 한 병원에 재입원해 치료 중이었다.
병원 측은 지난 21일 펠레의 암이 더 진행돼 심장과 신장에 더 많은 치료가 필요하다고 밝혀 그의 상태가 심상치 않음을 알렸다. 병원 측은 이에 따라 크리스마스 전 펠레의 가족들에게 마지막을 준비하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1940년 브라질 상파울루 빈민가에서 태어난 펠레는 1958년 스웨덴 월드컵에 만 17살의 나이로 출전해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브라질에 사상 첫 월드컵 우승을 안기는 불멸의 기록을 세웠다. 이후 1962년과 1970년 두 차례 더 브라질의 월드컵 우승을 이끌었다.
펠레는 1971년 브라질 대표팀에서 은퇴한 뒤 북미 사커리그에서 1977년까지 선수로 활약했다. 은퇴 후 축구 해설가와 친선 대사 등으로 활동하다 1995년 브라질 체육부 장관을 역임하기도 했다.
펠레는 올림픽에 출전한 적이 없었지만 1999년 국제올림픽 위원회와 2000년 피파로부터 20세기 최고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주말 눈폭탄…'영하 40도' 찬공기 한반도 습격
[뉴스21 통신=추현욱 ]8일 기상청에 따르면 9~10일 전국에 눈비가 내리고 강풍이 불겠다. 경기동부엔 10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강원내륙·산지에 10일 새벽부터 저녁까지 시간당 1~3㎝의 눈이 쏟아질 가능성이 있고, 강원내륙·산지 일부엔 시간당 5㎝ 안팎의 폭설이 내릴 수 있겠다.10일 호남에도 대설경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
언양읍청년회, 지역 취약계층 라면 기부
▲사진제공:울주군청 언양읍청년회(회장 이대호)가 지난 7일 울주군 언양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30박스를 전달했다. 이대호 회장은 “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 기부금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됐다”며 “기부 활동이 지역사회에 .
비나리봉사단, 울주군 저소득세대 성금 전달
▲사진제공:울주군청울주군 지역 봉사단체인 ‘비나리봉사단’(회장 최병환)이 8일 울주군에 지역 저소득세대를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 비나리봉사단 최병환 회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비나리봉사단은 울주군의 봉사단체.
강동구 청소년 생명존중 의식 함양을 위한 자살예방 교육 실시
강동융복합복지네트워크(김근희총회장)은 25년 10월~12월까지, 관내 키움센터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기 정서적 어려움과 스트레스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이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학생..
정읍시, 민생경제 회복.미래성장동력 확보 주력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2026년을 '실행과 완성의 해'로 선포하고 민생 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8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구체적인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시는 오는 19일부터 시...
울산시,‘2026년 중대재해 배상책임공제 가입’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대재해 발생 시 법적·재정적 부담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피해자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보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중대재해 배상책임공제’에 가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입은 중대재해 대응을 제도적으로 준비하는 광역자치단체 차원의 책임행정 모형(모델)을 제시한 사례...
정읍시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의회는 지난 7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 "2026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번 특별회비 전달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구호 등 인도주의적 활동을 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를 격려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식에는 박일 의장을 비롯한 대한적십자사 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