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 바른 식생활 실천을 위해 월별 제철 식재료가 수록된 달력을 2일부터 배부한다.
‘건강한 강남 제철 식재료 달력’은 월별 제철에 나오는 영양가 풍부한 식재료를 안내해 건강한 밥상을 차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자주 보고 확인할 수 있게 냉장고 부착용으로 만들고, 포스터로도 손색없게 식재료를 따뜻한 색감의 그림으로 표현했다.
달력에는 매월 제철 채소, 과일, 해산물 등 6~9가지의 식재료를 골고루 소개한다. 아울러 계절 특집면을 만들어 3월의 미나리, 달래 등 봄나물, 9월의 대추, 조기 등 추석 명절 식재료, 12월의 과메기, 꽃게 등 해산물 등으로 구성했다.
달력은 2일 ‘강남구보건소 영양관리사업’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하고 채팅창에서 신청한 100명에게 선착순(1인당 1개)으로 무료 배포한다. 채널에 가입하면 영양관리사업의 새소식과 식생활 프로그램, 음식 영양정보 등을 받아볼 수 있다.
한편 구는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손쉽게 건강 식단을 차릴 수 있도록 지난해 8월 ‘혼자서도 잘 먹어요 건강한 강남밥상’을 리뉴얼해서 발간했다. 또 10~11월에는 보건소에서 영양교육 강좌를 듣고 집에서 밀키트로 직접 요리해 인증하는 ‘건강밥 챌린지’를 진행한 바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구민들의 건강하고 풍요로운 식생활을 위해 제철 식재료 달력을 제작했다”며 “구민들이 맛 좋고 영양가가 풍부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 관리를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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