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입구조 다변화
  • 김재영 전남동부사회2부기자
  • 등록 2023-01-05 21:26:17
  • 수정 2023-01-06 14:26:38

기사수정
  • 파이프라인
  • 본케와 부케
  • N잡러

놀고 있어도 돈이 들어 온다고요?

최근 직장인들은 투잡을 넘어 N잡을 하는 경우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으며 “본케와 부케” N잡러” “파이프라인” 관련 신조어도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다. 본캐는 본캐릭터라는 뜻으로 원래 가지고 있는 직업, 주로 하는 일을 뜻한다. 부캐는 부캐릭터라는 뜻으로 부가적으로 하는 일을 말한다. 부캐와 N잡러는 맥락이 비슷하다. N잡러”는 본업 외에도부업 취미 활동을 즐기며 시대 변화에 대응할 있도록 전업·겸업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N개의 직업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N잡러”도 생계에 가장 중요하게 기여하는 본캐가 있고, 외의 일들을 부캐로 하는 경우가 많다. 요리 유튜브를 하고 책을 요리사라면 유튜버와 작가라는 직업을 가지게 되지만 본케인 요리사에서 파생된 것이다.이렇게 여러 개의 직업을 갖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그중에 대표적인 이유를 보면, 물가의 급등으로 삶이 점점 어려워지고 불확실성 시대에 직장에서 조기 퇴직을 당할 있다는 불안감으로 다양한 수입처를 만드는 것이다. 기업이 급변하는 시대에 다각화를 통하여 위기를 준비하여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려는 것과 마찬가지로 개인들도 하나의 일이 아닌 여러 가지 일을하면서 수입도 늘리고, 산업의 변화로 인해 하던 일이 사라져도 실업자가 되지 않으려는 노력의 산물이 아닐까 생각된다.

“파이프라인” 이라는 용어의 의미는 천연가스나 석유 등을 이동시키기 위해 지상과 지하에 매설한 관을 말한다. 하지만 경제학 용어로는 “시스템을 만들어 소득을 발생시킨다”라는 의미를 갖고있다. , 일을 하지 않고 쉬는 동안에도 수익이 발생 있는 자동 수익 시스템을 말하며, 자동으로 수익이 발생되어 돈이 들어오게 만든 구조, 또는 “지속적인 부가 소득을 창출해 내는 수단을 만든다”라는 의미로 해석할 있다.
그러고 보면 필자도 오래 전부터 N잡러”라고 말할 있다.

본케는 P사에서 회사원과 신입사원들에게 기술을 지도하는 교수이며, 부케는 순천제일대 강사이다. 또한 광양만권HRD일자리센터에서 취업 준비생들에게 4차산업혁명과 관련된 새로운 기술을 지도하고 있으며, 전남잡스퀘어와 기술계고등학교에서는 진로지도를 하고 있다. 물론 강의는 휴가를 내거나 휴일 또는 야간 시간을 활용하고 있다. 또한 2016년에 출간한 “작은 성공 행복”과 2021년에 출간한 “행복한 멘토링 길라잡이”를 집필한 자기계발서 작가이며, 광양경제 신문 시민기자와 뉴스21통신 기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고, 소비가 수입이 되는 “앤텔레콤” 이라는 알뜰폰 통신 판매회사를 통해 핸드폰 통신요금도 절약하고, 지인들을 가입시켜, 주기적이고 영구적으로 수입이 되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우리는 원하지 않아도 세상은 계속해서 빠르게 변하고 있다. 변화를 거부하고 지금처럼 놀지 못하고 일만 하다가 세상을 떠날지, 변화의 물결을 순풍 삼아 먼저 선점하여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을 있는 진정한 성공”을 할지는 누구도 아닌 본인의 의지와 생각에 달려 있다.

빌게이츠는 이미 수년 전에 이런 예언을 했다. “내가 컴퓨터 사업을 하지 않았다면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을 했을 것이다” 이제 당신이 네트워크마케팅을 통해 수익을 챙길 때다.지금도 누군가는 그렇게 하고 있다. 돈버는 플렛폼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을 빨리 알아차릴수록 당신 호주머니는 두둑해질 것이다.


1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4.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5.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