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 2022년 평가인증기관 선정
  • 김만석
  • 등록 2023-01-09 13:08:35

기사수정
  •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2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서 인증기관 선정… 2025년까지 유효
  • 박물관 관리, 교육, 전시, 홍보 및 지역사회 상생협력 분야에서 높은 평가 받아


▲ 사진=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을 관람하고 있는 모습



한방산업특구 서울약령시에 위치한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 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서울한방진흥센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2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공립박물관의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16년부터 도입한 제도로, 전국의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설립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절성, 자료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실적, 공적 책임 등 다양한 부분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다. 인증기간은 3년이다.


2022년 평가인증제는 전국 272개 관(館)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139개 박물관이 선정됐으며, 서울시에서는 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을 비롯한 13곳이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은 ‘대상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박물관 전문성 및 시설·조직 관리 운영 적당성’, ‘국내·외 홍보 지역상생 협력 노력’ 등 다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될 수 있었다.


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은 지난 2017년 10월 이전개관 이후 평가인증을 통과했으며, 이번 평가인증기관 선정으로 지난달 31일까지였던 인증유효기간이 2023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됐다.


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문체부 평가인증기관 선정은 한의약박물관으로서 한의약의 대중화·세계화를 위한 그간의 행보들이 응축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전시와 교육을 통해 박물관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서울한방진흥센터)은 지난 12월 말 특별기획전 ‘행림, 百年의 기억’을 개최해 한의학 서적 전문 출판사인 행림서원과 그 설립자 이태호에 대한 이야기와 일제강점기 및 해방 이후 출판된 행림서원의 서적 50점(희귀자료)의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전시는 올해 10월 1일까지 개최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